<p>국혐과 언론의 쓰레기 펜대질은 오늘도 계속됨</p> <p> </p> <p> </p> <p style="margin-top:35px;margin-bottom: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background-color:#ffffff;">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 청와대를 상대로 한 국정감사가 4일 진행된다.</p> <p style="margin-bottom: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background-color:#ffffff;">당초 운영위의 청와대 국감은 지난달 29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야당인 국민의힘이 국감 전날(10월28일) 최근 미국 방문으로 자가격리 중이었던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해 김종호 민정수석 등 7명의 국감 불참 사실을 통보한 것을 문제 삼으면서 항의하자 이날로 연기됐다.</p> <p style="margin-bottom: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background-color:#ffffff;">앞서 국감을 준비했었던 만큼 청와대는 차분하게 기존 자료와 추가 대응 자료 등을 검토하는 선에서 국감 준비를 마무리했다. 이날 국감엔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서 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등 청와대 3실장이 총출동한다.</p> <p style="margin-bottom: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background-color:#ffffff;">다만, 그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감에 참석하지 않는 게 관례였던 만큼 김 민정수석은 불참한다. 국가안보실의 노덕규 평화기획비서관은 미 대선 관련 개표 모니터링 등 상황관리로, 이성열 국가위기관리센터장은 위기관리 업무 대응 등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유연상 대통령경호처장과 지상은 경호본부장 역시 대통령 경호로 인해 국감에 출석하지 않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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