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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인물난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대권 잠룡 차출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유승민 전 의원이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등판하거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정치적 명분과 대권 도전 등을 이유로 손사래 치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서울·부산지역 중진들과 연쇄 회동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모드에 돌입했다.
내가 죽을순 없다. 남을 내보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102172249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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