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어느 한 매우 저급한 정치인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div> <div>꽤 많은 시민들이</div>현재 한국의 어느 기득권도 도와주기는 커녕 <div>최소 방관</div> <div>또는 옹호하는 세력들을 상대로</div> <div>어찌보면 계란으로 바위를 깨려는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모든 언론과</div> <div>여당까지도 우호적이지 않지만</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럼에도 비관하지 않으시고</span></div> <div>꿋꿋하게 싸우시는 모습에 </div> <div>우리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div> <div><br></div> <div>많은 민주주의 국가에서</div> <div>이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싸우고 있겠지만</div> <div>우리는 불과 몇 년전 크나 큰 성과를 냈고</div> <div>이번 싸움에서도 무시못할 결과물을 만들것이라 믿습니다.</div> <div><br></div> <div>503의 탄핵보다 훨씬 불리한 환경 속에서 </div> <div>싸우시는 여러 분들의 노고와 함께 한다는 것에</div> <div>저 역시도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div> <div>조금만 더 가면 큰 기쁨을 맛볼거라 확신합니다.</div> <div>이제 한 달도 안남았습니다.</div> <div>우리 문파들 화이팅~</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