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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ametalk_67498
    작성자 : 잠잠이
    추천 : 10
    조회수 : 2158
    IP : 112.154.***.163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3/04/22 02:35:47
    http://todayhumor.com/?gametalk_67498 모바일
    잉여인간의 크로노 트리거 (5) 브금주의
    <embed src="http://www.youtube.com/v/X0hOMT7IwUg?version=2&hl=ko_KR&autoplay=1&loop=4&rel=0&color1=FFFFFF&color2=FFFFF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 height="2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div><br></div><div>이번 브금은 a shot of crisis 란 노래입니다. 이번에 다룰 내용은 감옥탈출극이지만 이 감옥에서의 ost가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밖에 없거든요;; 대신 루카가 크로노를 구하러 오게 되면서 노래가 이 브금으로 바뀌기에 이번 브금은 이걸로 선정하였습니다. 그러면, 이제 루카와 크로노가 어떻게 감옥을 탈출하게 되는지 보도록 하죠.</div><div><br></div><div>//</div><div><br></div><div><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b5524c27e8b3fe7b96664a9010dd7eaa.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크로노의 목이 뎅강 달아나기 전에 루카가 나타나 구해주고 이제 밖으로 나갑니다. 그런데 그 앞에 왠 남자가 크로노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네요. </p><p><br></p><p>도와달란 말을 듣고 크로노는 망설임 틈 없이 그를 구해줍니다. 역시 말은 안 해도 저 단두대에 목을 두고 있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해하고 있어서 그런가 보네요.</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aa3b58fb4bef23ffd960fa98ccdff9cc.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토울스(X) -> 토루스(O) 번역 중의 오타로군요. 나중에 감옥에서 무사히 나오게 되면 굳즈상점에 들러봐야겠습니다.</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f7da1cc34249945309f69da99ac9e29a.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div><p>감옥내의 적들은 기본적으로 간수병사와 위에 보이는 방패병들말곤 없습니다. 간수병사는 피통이 약하기 때문에 공격기회를 주기도 전에 크로노의 칼질 하나면 이미 게임 끝나있습니다.</p><p><br></p><p>그러나 이 방패병들은 조금 다릅니다. 몸 전체를 가리고 있는 방패인 탓인지 방어가 꽤 좋아서 여간해선 피통이 줄어들지도 않고 거기다 반격까지 하기 때문에 섣불리 공격해선 안 됩니다. 그래도 이 녀석들을 공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가끔씩 이 놈들이 방패를 살짝 옆으로 두고 얼굴을 꺼낼 때가 있습니다. 그 때 공격하면 한 방에 보내버릴 수도 있습니다.</p><p><br></p><p>만약 그것도 귀찮다면?</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c6b5fbbf5e88353c401206687a76eb4c.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요로코롬 저 방패들 사이로 쏘옥 하고 빠져나오면 됩니다. 그러나 필자는 경험치와 돈을 많이 벌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거 없이 닥돌합니다.</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0bfb4c1632b2bb99acecc8501ba25887.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그 외에 특별한 적이라고 해봤자 죽은 시체에 깃드는 유령 정도겠네요. 단독탈출할 경우 총 3마리를 만나지만 지금은 루카를 만났기 때문에 이 녀석말곤 볼 수 없습니다.</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6770b2c2009ffe36dc40087563e6b5e6.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감옥내부에 보물상자가 있는 것이 이상하지만 그렇다고 마다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래서 문을 열어보지만 매우 노후한 탓인지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관리가 전혀 안 되어 있네요.</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ca15aa3984be6add2a5250349afdac2b.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그러나 그 윗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벽에 구멍이 뚫려져 있는 감방이 있습니다. 잘 하면 그 밑의 방으로 내려갈 수 있을지도?</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18268c69b1a11998f7ee7c287dc37f86.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밖으로 나오니 역시나 밑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루카와 암벽등반을 하며 감옥 아랫층으로 내려가는 크로노.</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64b4f6aaaf0e4804f7ceec5ff7a38459.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ea72c3e6a94a97a6a4cad3d10ba75650.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억울하게 갇힌 것에 대한 분풀이로 모든 보물상자를 다 털어가도록 하겠습니다.</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76a129aa548c66aa60a0ea080a6295f3.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루카가 오면서 기절시켰다는 사람이 저기 있군요. 불쌍한 사람입니다;;;</p><p>그런데 그 옆에 비밀서류가 땅에 떨어져 있습니다. 이왕 볼장 다 본 몸, 당연히 읽어 봅니다.</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eab51b1e2d66972ab510f1061ef4950e.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드래군 전차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아마 대신에게 보내는 신병기에 관한 설명서로 보입니다.</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6902c1b817354ba2e2527fec8d7a35a3.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0f06593e6d22db5ce6403c629586a2ad.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검과 피스톨이라....... 왠지 딱 정해져 있는 공격패턴이란 것이 크로노와 루카한테 딱 걸맞는 설명이네요? (크로노 - 검, 루카 - 피스톨)</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4cc3b0680eb6f0c557a8a1cd0a27b2e4.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드디어 형무소 밖으로 나가는 다리 위를 달리던 도중, 갑자기 증기기관 소리와 함께 지진이 느껴집니다. 루카가 뭐지 라고 말하지만 그런 말을 할 여유가 없네요. 일단 계속 앞으로 나아갑니다.</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9e7f02cbfed8ed8c393209a08d39759e.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맙소사, 이 놈의 대신이 정말 정신줄을 놓았나 봅니다. 크로노와 루카를 잡겠다고 조금 전 비밀서류에서 묘사한 그 드래군전차가 길목을 막아섰네요.</p><p><br></p><p>이로써 두번째 보스 배틀이 시작되었습니다.</p><p><br></p><p>공략 패턴은 매우 간단합니다. 위에 비밀서류에 적혀있던 것처럼 평타로 머리통을 박살낸 다음, 몸통과 바퀴를 부수면 손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a12b49db9ef4f0627d06c23cd280d727.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처참하게 머리통이 부서진 드래군 전차와 그 전차의 몸통에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크로노의 모습. 이제야 좀 주인공 다운 모습이 보이네요.</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86d1021248bd424f36bc8f161f0b2c36.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설마 크로노와 루카가 드래군 전차를 박살낼 거라곤 생각을 못 했는지 전차가 폭발을 일으키자 대신은 부하들과 함께 수리하려 달려 옵니다.</p><p><br></p><p>그러나 이미 수리하기엔 늦은 감이 드네요.</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fe6c7f940984a0fa37c8643cc9ea2c96.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결국 드래군 전차는 폭발하였고 그 폭발로 인해 다리가 끊어졌지만 대신과 그 부하들이 친절하게도 다리를 놓아주었군요.</p><p><br></p><p>그 대신의 마음에 감사히 여기며 아주 그냥 즈려 밟고 지나갔습니다.</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29483449d9a241db935f99b8a1655868.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막상 빠져나오기는 했지만 완전히 탈출한 것은 아닙니다. 형무소가 성과 바로 연결되어 있던 탓에 크로노와 루카는 금방 성내의 신하들에게 들통나고 맙니다.</p><p><br></p><p>결국 다시 붙잡히려는 찰나, 타이밍 좋게 아름답게 차려입은 마루가 그들을 막아섭니다.</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da62e1180d80229cf095c8e5209b7f35.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span><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span><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span><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span><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span><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span><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span><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마루에 의해 사건이 정리되는가 싶었는데 저 망할 대신은 끈질기게 나타나선 국왕을 모시고 옵니다.</p><p>그리고 국왕은 마루에게 그만하라고 말을 하지만 여기서 마루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반항기를 보이며 크로노, 루카와 함께 도망가는 것을 선택합니다.</p><p>사라지는 마루를 보며 국왕은 조용히 한숨을 쉬는 모습이 조금은 측은한 마음이 들게 하네요.</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5c91252e0256e1cc154d97d73c33fdd2.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쫓기고 쫓겨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자, 거기에는 우연치 않게도 또 다른 게이트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p><p><br></p><p>뒤에는 국왕군, 앞에는 어디로 갈지 모르는 게이트.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358755b6434ee16eeb77e605225aadfb.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정말 크로노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은지 마루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게이트로 갈 것을 말하였습니다. </p><p><br></p><p>루카는 그녀의 말을 듣고 가기엔 역시 너무 위험한 도박이라고 생각하였겠지만 눈앞에 닥친 대신의 무리를 보고 그녀도 마음을 바꾸게 됩니다.</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b4b2ee0d3578d6ec5453d2e32ee9af4d.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결국 대신이 보는 앞에서 보기 좋게 도망치는 세 사람. 대신은 홀연히 사라지는 세 사람의 모습만 보곤 입만 벌리며 사라졌다 라고 중얼거릴 뿐입니다.</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0b429f6e0bc9c6cdcac71340da7dc44d.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무사히 대신으로부터 도망친 것까지는 좋으나, 어딘지 짐작이 가질 않는 장소로 왔습니다.</p><p><br></p><p>루카의 말로는 대충 봐도 굉장히 발전된 기술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 미래로 왔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8e6f2bd0383070f6af5ee83431a4e41d.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일단 밖으로 나와보니 지난 번에 AD600년 때의 우울한 분위기와는 차원이 다른 분위기가 주인공들을 맞이 합니다.</p><p><br></p><p>그나마 600년때에는 약간이나마 희망을 찾아 볼 수 있었지만 이건 뭐 꿈도 희망도 없어 보입니다.</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0d4ffdd34fa39a231d19fe5621ba93a8.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바로 밑에 있는 트랜 돔으로 들어가 필요한 정보를 얻도록 하겠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a3c432a350d57c723e2526193aef2098.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span><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span><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span><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span><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어떻게 이런 암울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가 알지 못 하였지만 16호 폐허라는 것을 지나면 이 곳 말고도 또 다른 돔이 있다고 합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span><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2c2dd401421fed9b949264069b3e815b.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휴식은 가능하지만 식사는 불가능. 그래서 사람들이 전부 죽어가는 것처럼 보이는 거였군요. <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식량이 없어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 태양조차 보이지 않는 날씨, 거의 원시적인 생활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처참한 생활.</p><p><br></p><p>마치 다른 행성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현대의 모습과 너무 다르지만 이제 곧 크로노 일행은 이것이 누구에 의해 일어난 것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p><p><br></p><p>........ 다음 번에요 ㅎ</p>
    잠잠이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09/1316395924134_1.jpg">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10/1317699187134_1.jpg">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4/1334020696122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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