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신용카드 없이 모두 체크카드입니다.</div> <div>통장을 나눈 이유는 생활비가 이상하게 많이 나가는 것 같아서 일정 금액만 넣어두고 다 떨어지면 안쓰는 식으로 돈을 관리할까 해서요. 이렇게 나눠서 산지 얼마 안되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아직 안만든 통장도 있는데 좀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해서 적어봅니다.</span></div> <div>아, 저는 아직 학생입니다.</div> <div><br /></div> <div>요약</div>통장 <b>1</b>, 통장 <b>2</b> : 소득공제로 인해 어머니 명의로 개설된 통장. <div>통장 3, 통장 4 : 제 이름으로 개설된 통장</div> <div>주택청약종합적금, 자유적금 : 제 이름으로 개설된 통장</div> <div><font color="#31859b">아직 안만튼 통장</font></div> <div><font color="#31859b">- 교통비 통장</font></div> <div><span style="color: #31859b; font-size: 9pt; line-height: 1.5">-</span><span style="color: #31859b; font-size: 9pt; line-height: 1.5"> </span><font color="#31859b">병원비 통장</font></div> <div><span style="color: #31859b; font-size: 9pt; line-height: 1.5">-</span><span style="color: #31859b; font-size: 9pt; line-height: 1.5"> </span><font color="#31859b">식비통장 2</font></div> <div><span style="color: #31859b; font-size: 9pt; line-height: 1.5">-</span><span style="color: #31859b; font-size: 9pt; line-height: 1.5"> </span><font color="#31859b">통장 5 : 취미생활통장 1,2와 </font><span style="color: #31859b; font-size: 9pt; line-height: 1.5">품위유지비통장(의류, 화장품 등)을 나누기 전에 일단 같이 이용할 통장</span></div> <div><span style="color: #31859b; font-size: 9pt; line-height: 1.5">-</span><span style="color: #31859b; font-size: 9pt; line-height: 1.5"> </span><font color="#31859b">세금통장 - 취직하면 만들려고요.</font></div> <div><span style="color: #31859b; font-size: 9pt; line-height: 1.5">-</span><span style="color: #31859b; font-size: 9pt; line-height: 1.5"> </span><font color="#31859b">교육비 통장 - 학비 갚을 용도. 1년 적금</font></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통장 <b>1</b> : 생활비 통장</div> <div>비정기적으로 부모님께서 생활비를 보내주시는 통장 (돈이 다 떨어졌다 싶으면 보내주십니다. 그래서 4주마다 필요한 돈을 계산해서 보내주신 돈으로 지낼 수 있는 기간 후에 보내달라고 요청할 생각이에요.)</div> <div>현재는 생활비, 교통비, 비상금 통장으로 이용중</div> <div><br /></div> <div>용돈이 들어오면 통장 <b>3</b>으로 모두 옮기고 주마다 생활비와 교통비를 넣고있어요. 변수가 많은 항목이라 비상금도 조금 넣어놨습니다.</div> <div>생활비는 뭐 쓰레기봉투나 생활잡화라던가 핸드폰 충전기라던가.. 그런거 살 때 쓰는 품목입니다. 아, 병원비도 여기에서 나가고있네요.</div> <div>교통비는 교통카드에 넣는 돈과 택시, 고속버스 비용으로 나뉘는데요. 나중에 <b><font color="#31859b">교통비 통장(아직 안만듬)</font></b>을 따로 만들까 합니다. 바빠서 많이 돌아다니면 대중교통비가 많이 나오고 한가해서 본가에좀 다녀오면 고속버스비가 많이 나올테니 거의 일정하지 않을까 싶어요.</div> <div>나중에 <font color="#31859b"><b>병원비통장</b></font><b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color: #31859b">(아직 안만듬)</b><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을 따로 만들 생각입니다. 비염도 있고 부상으로 인한 관절염도 자주 재발하고 치아도 좋지 않고 파스같은 것도 많이 써서 돈이 꽤 나가거든요. 일년 간 병원비와 약 값으로 나온 돈을 계산해서 4주마다 평균내서 나온 돈을 집어넣으려고 합니다.</span></div> <div><br /></div> <div><br /></div> <div>통장 <b>2</b> : 식비통장</div> <div>세 끼 모두 학식을 사먹는다고 계산해서 하루 식비를 팔천원으로 잡고 통장 <b>3</b>에서 돈을 빼다 주마다 55000원씩 넣고 있습니다. 여기서 만원은 현금으로 빼다 지갑에 넣어두고 쓰고있습니다. 주마다 남은 돈은 다시 통장에 저금해요.</div> <div>원래 돈이 남아도 안옮기고 계속 돈을 넣었다 나중에 쌀도 사고 반찬도 사고 하려고 했더니 집에서 밥을 먹을 떈 돈이 너무 많이 남고 뷔페같은데 가면 돈이 너무 많이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2주나 4주에 한번씩 <font color="#31859b"><b>식비통장 2</b></font>로 남은 금액을 옮길까 합니다. 나중에 식비통장 2에서 돈이 다떨어지면 빼다가 쓰고 쌀도 사고 그럴려고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통장 <b>3</b> : </div> <div>받은 생활비와 가끔 알바해서 들어오는 돈을 모아두는 통장입니다. (정기적인 알바를 하기에는 시간이...) 자유적금과 스마트폰뱅킹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헬스장 등록비라던가 인강등록비, 토익시험비 같은게 여기서 나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통신비도 제 통장에서 나갈 것 같아요.</div> <div><br /></div> <div>나중에 <font color="#31859b"><b>취미생활통장</b></font>, <b><font color="#31859b">품위유지비통장, 세금통장</font></b>을 분리시킬 생각이에요. 일단은 취미생활통장과 품위유지비통장은 빠른 시일 내에 <font color="#31859b"><b>통장 5</b></fon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로 분리시킬 생각입니다. (나중에는 통장5가 아마 취미생활통장1이나 품위유지비통장으로 이용되지 않을까 싶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취미생활통장은 책이나 컴퓨터부품 살 돈 등을 일정금액씩 모아뒀다 그 돈을 빼다쓰는거죠.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예금통장에 적금을 붓는 식입니다.</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헬스장 등록비같은 것도기에 들어가겠네요.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좀더 세분화시키면 항목을 정하지 않고 쓰는 </span><font color="#31859b"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취미생활통장 1</fon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과(식물이나 책...), 사려고 정해둔 물건에(컴퓨터 부품이라던가 여행비라던가..) 목표금액을 세우고 저금할 </span><font color="#31859b"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취미생활통장 2</fon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로 나뉘죠. 아마 취미생활통장 2는 단기적금이 될 것 같습니다. 의류비나 세금도 어짜피 나중에 써야할 돈들이라 따로 모아두려고요. 이런 돈들도 따지고보면 다 빚이라고 하더군요. 어떤 책의 저자분은 차를 사면 십년후에 새로 살 차 돈을 미리 저금하기 시작한데요. 감명받았죠. 세금통장은 아직 제가 주민세랑 지방교육세밖에 안내서 나중에 취직하면 분리시키려고요. 아마 의료보험비도 여기서 나갈것 같습니다.</span></div> <div><br /></div> <div>애매한게.. LED 조명을 만드는 돈같은건 생활비에 넣야할지 취미생활에 넣야할지 모르겠어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통장 4 : 저금통장</div> <div>돈만 생겼다하면 돈을 뺴가는 주택청약종합적금인가? 그걸로 연결되어있습니다.</div> <div>주마다 만원씩 넣고 빠져나간 남은 돈은 저축하는 식으로 이용할 통장입니다.</div> <div>비상금 용도로도 쓰고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font color="#31859b"><b>교육비 통장</b></font></div> <div>1년 적금으로 만기되면 그 금액을 고스란히 새로운 1년 적금에 붓는 식으로 저금할 통장입니다. 장학금 같은건 여기로 다 들어가고요.</div> <div>졸업하기전에 학비를 다 갚는게 목표입니다. (졸업하면 이자가 ㄷㄷ)</div> <div><br /></div> <div><br /></div> <div>맞다. 복학하면 교재비랑 복사비도 나갈텐데 이건 어따 넣을까요.. 흠. 문구류같은거 사는 돈도 합해서 통장을 하나 더 만들지, 아님 통장 3이나 4에서 </div> <div>빼다쓸지 고민되네요.</div> <div><br /></div> <div>집.. 집 살돈은 취직해서......</div> <div>예전에 계산해보니깐 일억오천을 1년 적금으로 넣으면 1년치 월세가 이자로 나오더라고요.. 지금은 이자율이 더 떨어졌으니.....</div>
생각하고있는 통장들을 다 만들면 통장부자. 오예~
2011년. 12월 8일 잃어버린 아이리버 전자사전 찾습니다.
아이리버 D2000 (8G) Wi-Fi 실버&핑크, 마이크고장.
제품번호 : 2E117011023C9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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