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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29569
    작성자 : 나이트무비
    추천 : 20
    조회수 : 756
    IP : 119.196.***.2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8/03/09 21:19:06
    http://todayhumor.com/?sisa_1029569 모바일
    밑에 '57세 초딩아저씨의 기대와 희망' 글을 보고

    타임지 기자 앤드류 샐먼(andrew salmon)이 본 안철수

    Looking forward, Ahn Cheol-soo is no savior of the left (or the right or whatever constituency he represents); the man proved gutless. His vaunted “new politics” could more accurately be dubbed half-hearted politics. First he dilly-dallied on declaring his bid; then he pulled out of the fray when the going got tough; finally, even his endorsement of Moon was limp-wristed. Politics is for decision makers and risk takers, not scholars and wimps, and I don’t think he has what it takes – the ethics of a hungry shark married to the confidence of Twain’s “Christian with four aces.” Best return to the lecture theater, professor.
    향후, 안철수는 좌파의 구세주가 아니다. (또는 우파, 혹은 그가 어떤 정당을 대표하든 지 간에) 그는 패기없음을 증명했다. 그가 자랑하던 “새 정치”는 엄밀히 말해서 열의가 없는(애매모호한) 정치라고 말할 수 있다. 첫째 그는 자신의 패(대선 출마)를 선언하는데 꾸물거렸다. 그 뒤 (판이) 어려워지자 싸움(단일화 논쟁)에서 빠져나와 버렸다. 마지막으로 ‘문 후보 지지’ 조차 미약했다. 정치는 디시즌 메이커(결정자)’와 ‘리스크 테이커(위험한 기회도 포착하는 자)’를 위한 것이지 학자나 유약한 자를 위한 것이 아니다. 나는 안철수가 이것들을 가지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 -마크 트웨인의 ‘네개의 에이스를 가진 크리스챤’에서 보듯 정치란 ‘굶주린 상어의 윤리’(정치가 요구하는 것)가 자기 확신(자신감)과 결합해야 한다. (안철수에게)최고는 다시 강단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외국 기자가 보는 눈이 정확함
    2012년에 이미 꿰뚫어 보고 있었음
    출처 http://www.koreatimes.co.kr/www/news/opinon/2015/11/351_1275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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