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아까 본 충격적인 글 정신병원에 감금당한 김사랑씨 납치 당시 CCTV를 본 유일한 목격자의 조금 전 트윗에 대한 글을</div> <div> </div> <div>읽고,원문 트위터를 캡쳐해서 자주 가는 카페에 업로드 했습니다.</div> <div> </div> <div>우와...스크랩을 풀어놔서 그런지 스크랩을 알리는 알람이 들어오는데</div> <div> </div> <div>순간적으로 이찢읍,그리고 성남 국제파가 갑자기 너무너무 두려워 지더군요.</div> <div> </div> <div>뭔짓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들이기에 공포감이 순간적으로 쓰나미처럼 밀려와</div> <div> </div> <div>남경필,김영호 두 사람의 트위터에 잽싸게 제보했습니다. </div> <div> </div> <div>오늘 시게에서 이찢읍의 형,김부선씨,김사랑씨,CCTV를 목격한 분에 대한 글들과 댓글을 읽고</div> <div> </div> <div>캡쳐해서 다른 카페에 업로드 한 후,십분 그분들의 심정을 통감했습니다.</div> <div> </div> <div>극한의 공포에 시달렸을 그분들이 너무 안쓰럽습니다.</div> <div> </div> <div>경기도 지사...이찢읍이 경기도 지사가 되면 벌어질 일은 뻔합니다.</div> <div> </div> <div>이명박 근혜와 다를바 없는 것에게는 권력을 조금이라도 쥐어주면 안됩니다.</div> <div> </div> <div>지방선거 마지막 날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힘내서 실체를 알립시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