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있는척 내용물 있는척 까봤지만 하스스톤에서처럼 상위호환내놓기 바쁘고

유저신고는 한쪽은 억울한사람이 채금먹고 한쪽은 제대로 돌아가는지 의문인 이상한 신고시스템

2.0은 그냥 포장만 바꾼 선물상자고 오버워치는 스킨놀이하기 바쁘고.

선수들이 경쟁전 제대로 안돌아간다고 호소까지하는데 답조차없고 지입맛에 맞는것만 답변하고

밸패? 히오스는 무제한 퀘스트 하나 내놓을때마다 op되는데 메타카운터치는 영웅들 죄다 너프먹이고 오버워치처럼 선택지 조차 못내놓게 하고.

그렇다고 경쟁작품이 없어서 대충하는것도 아니고 있는데도 패치는 한달만에 하면 빠른거고

블리자드코리아가 제대로 하는건 전혀없고 문의도 못하고

게임이 한달만에 재접하든 두달만에 재접하던 상관없이 내용이 똑같음.

무너진 밸패로 메타를 바꿀수가 없으니 결국 일률적이고 주류픽아니면 다 욕먹지.

결국 이  게임은  하이퍼 fps를 선점한 대기업 게임에 불과함...

오버워치 미래는 히오스 디시콘이 설명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