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남북 단일팀 [반칙] 의문 던지는 한국신문도' 기사 내용 일부 인용. ----------------- (전략) 보수계 신문 조선일보는, (중략) 같은 보수계 신문 동아일보는, (후략) --------------- 잊혀질만하면 올라오는 티키타카형 보도.
-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보도. (feat. 불공평)
제목은' [정치쇼] 에 비판 분출. 한국의 젊은이가 불공평에 [노]. (중략) 박근혜 전대통령의 친구, 최순실 피고의 딸이 명문여대에 부정입학한 [불공평] 에 분노해, 대통령 선거에서 문 씨를 지지했던 층이 이번에는 문 씨가 추진하는 [불공평] 한 북한 참가에 "노" 를 들이대는 것이다.
- 일본의 마이니치신문이 보도. (feat. 두드러지는 북한배려)
제목은 '남북협의: 한국, 두드러지는 북한 배려. 올림픽 단일팀 합의' 기사 내용 일부 인용. ----------------- (전략) 다만, 어느 것도 한국내에 부정적인 여론이 적지않은 안건으로, 북한에 대한 한국 측의 배려가 두드러지는 전개가 되고 있다. (중략) 한국 선수의 출장기회에 영향이 생기기 때문에, 팀관계자로 부터 반발이 나오고 있다. 또한, 이번 달 9일에서 10일에 실시된 한국 SBS의 여론조사에서도 [무리해서 단일팀을 만들 필요는 없다] 라는 대답이 72.2%로 다수를 점했다.
-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보도. (feat.논란)
제목은 '한국의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합동팀 결성으로 [피해] 필연적. 감독 "북한 선수기용 압력, 없기를 기원한다"' 대표팀 감독의 인터뷰를 근거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 ------------------------------------------------
조중동과 일본언론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니 서로 티키타카하고 아주 좋네요 일본은 한국에서 논란이다하고 한국에서는 일본도 걱정한다 또는 관심을 가질 만큼 큰 문제다 하고 끼리끼리 잘 놀고 있네요
제가 가져온건 단일화 관련이고 이외에도 정말 많습니다 관음의 나라 답습니다 그리고 소름끼치게 조중동과 비슷한 논조입니다 우리나라가 망해야한다는 아니 문재인 정부가 망해야한다는 공동의 목표가 있으니 쿵짝이 잘 맞네요 일본은 국내정치를 덮기위해 국외로 시선을 돌리기에 좋은 한국이 있었고 조중동 보수언론은 자기입맛에 맞는 정권을 재창출 하기위해 국내의 친일세력과 함께 일본언론과 티키타카...
어떨때는 일본언론에서 키워드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을것 같네요 신조어 만들어내는거 잘 하는 나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