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8/150202447952ef6c8e8701439b813b761ebe5c2cc8__mn759402__w528__h1095__f125084__Ym201708.png" width="528" height="1095" alt="1.png" style="border:none;" filesize="125084"></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출처 : 보드나라</div></div> <div><br></div>보시다싶이 메인보드 전원부에 방열판이 붙어있냐 없냐에 따라 온도차이가 크게 납니다 <div><br></div> <div>전원부를 구성하는 부품중 모스펫이라는 부품에서 대부분의 발열이 발생하는데요, 이 열기는 고대로 옆에 붙어있는 캐패시터에 옮겨갑니다.</div> <div><br></div> <div>캐패시터는 10도의 온도가 낮아질수록 2배의 수명을 가집니다. 즉 사진처럼 40도 정도가 차이가 나게되면 풀로드시 캐패시터의 수명이 현저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방열판이라고 해서 뭐 대단한게 아닙니다. 테스트된 저 보드도 알루미늄 쪼가리 붙어있는 정도였으니까요.</div> <div><br></div> <div>하지만 대부분의 저가형 메인보드들은 어떤이유에서 인지 방열판을 부착하고 나오지 않습니다. (방열판 가격은 몇백원 수준입니다)</div> <div><br></div> <div>만약 자신의 메인보드 모스펫에 방열판이 붙어있지 않다면 개당 몇백원 정도밖에 하지 않는 방열판에 써멀 테잎만 붙여 모스펫에 붙여 놓더라도 수명 증가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