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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readers_31118
    작성자 : 섬집아이
    추천 : 2
    조회수 : 791
    IP : 219.255.***.70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8/02/09 09:30:53
    http://todayhumor.com/?readers_31118 모바일
    (FunPun한자) 다기망양
    <b>오늘의 문제:</b> 『다기망양』<br><br>多岐亡羊은 「갈림길이 많아 양을 잃어버리다」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여러 상황에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갈림길이 많다에 주목하여,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일종의 선택 장애가 생겼을 때 쓸 수 있습니다. 또는 양을 잃어버린 것에 주목하여, 내가 뭘 하는지 모르겠다는 상황에도 쓸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한탄하면 망양지탄亡羊之嘆이 되고요.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readers_31100" target="_blank">그제</a>와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readers_31110" target="_blank">어제</a>부터 계속 양 이야기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양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다기망양을 조심하라고 하면 쓸데없이 이곳저곳 기웃거리지 말고 한 가지에 집중하라는 뜻으로도 씁니다. 이 이야기는 <a target="_blank"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7%B4%EC%9E%90" target="_blank">열자</a>라는 책에 나오는 말입니다.<br><br>『<a target="_blank"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6%91%EC%A3%BC_(%EC%82%AC%EC%83%81%EA%B0%80)" target="_blank">양자</a>의 이웃 사람이 양을 잃어버렸는데(양자지린인楊子之鄰人망양亡羊), 이전엔 그 무리(집안사람들)를 거느리고 다음은 양자네 아이에게도 부탁해서 그놈(잃어버린 양)을 쫓았다(기既솔기당率其黨우又청양자지수請楊子之豎추지追之). 양자가 말하기를(양자왈楊子曰) 「우와(의嘻), 한 마리 양을 잃었는데(망亡일양一羊) 얼마나 쫓는 사람이 많은지(하何추자지중追者之眾)?!」 이웃 사람이 말하기를(린인왈鄰人曰) 「갈림길이 많아서요(다多기로岐路).」 그러는 동안에 (양을 찾던 사람들이) 돌아오자 물었다(기반既反문問). (다른 해석: 이에-기既- <a target="_blank" href="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5391100" target="_blank">반문反問</a>했다.) 「양은 붙잡았는가(획양호獲羊乎)?」 대답하기를(왈曰) 「그놈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망지의亡之矣).」 말하기를(왈曰) 「어쩌다 잃어버렸데(해망지奚亡之).」 대답하기를(왈曰) 「갈림길의 가운데 또 갈라짐이 있었습니다(기로지중岐路之中우又유기언有岐焉). 저희는 갈 곳을 모르고요(오吾부지不知소지所之). 그래서 돌아왔습니다(소이所以반야反也).」<br><br>양자가 걱정스러운 모양으로 얼굴빛이 변하여(양자楊子척연戚然변용變容) 말 하지 않는 것이 때를 옮기고 웃지 않는 것이 날을 끝냈다(오랫동안 말하지도 웃지도 않았다)(불언자不言者이시移時불소자不笑者경일竟日). 제자들이 이를 괴이하게 여겨(문인괴지門人怪之) 청하여 묻기를(청왈請曰) 「양은 천한 짐승이며(양羊천축賤畜) 또한 스승님의 것이 아닌데(우又비非부자지유夫子之有) 말씀과 웃음을 줄이신 것은 어째서 입니까(이而손언소자損言笑者하재何哉)?」 양자는 대답하지 않았다(揚子不答). 제자들은 말씀하시는 바를 잡지 못했다(문인門人불획不獲소명所命).<br><br>제자 맹손양이 나가 이것을 심도자에게 알렸다(제자弟子맹손양孟孫陽출出이以고告심도자心都子). 심도자가 다른 날 맹손양을 도와 함께 들어가 묻기를(심도자心都子타일他日여맹손양與孟孫陽해입이偕入而문왈問曰) 「예전에 제齊 나라와 노魯 나라 사이를 어슬렁거리며 같은 스승께 배워 어짐과 옮음의 이치에 힘쓰다 돌아온 형제 세 사람이 있었답니다(석昔유有곤제昆弟삼인三人유游제노지간齊魯之閒동사이학同師而學진進인의지도仁義之道이귀而歸). 그 아비가 말하길(其父왈曰) '어짐과 옮음의 이치는 무엇과 같더냐(인의지도仁義之道약하若何)?' 맏이가 말하길(백왈伯曰) '어짐과 옳음은 내가 몸을 아끼고 이름을 뒤로하게 합니다(인의仁義사아使我애신이후명愛身而後名).' 둘째가 말하길(仲曰) '어짐과 옳음은 내가 몸을 죽여 이름을 이루게 합니다(인의仁義사아使我살신이성명殺身以成名).' 셋째가 말하길(叔曰) '어짐과 옳음은 내가 몸과 이름을 나란히 갖추게 합니다(인의仁義사아使我신명병전身名竝全).' 저 세가지 길은 서로 어긋나지만 유교에서 같이 나왔습니다(피彼삼술三術상반相反이而동출同出어유於儒).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요(숙시孰是숙비야孰非邪)?」<br><br>양자가 말하길(양자왈楊子曰) 「강 가까이 사는 사람이 있다(인人유빈하이거자有濱河而居者). 물에 익숙하고 헤엄치기에 날래며 물길을 건너고 삯을 받는 배를 몰아 여러 사람(입)에게 이로움을 준다(습어수習於水용어수勇於泅조주육도操舟鬻渡리공백구利供百口). 양식을 싸서 배움에 나서는 사람이 무리를 이루는데 물에 빠져 죽는 사람이 거진 반이다(과량취학자裹糧就學者성도成徒이而익사자溺死者기반幾半). 본디 헤엄치는 것은 배우고 물에 빠지는 것은 배우지 않는데 이롭고 해로움이 이와 같다(본本학수불학익學泅不學溺이而이해여차利害如此).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 여기느냐(약若이위以爲숙시孰是숙비孰非)?」<br><br>심도자는 말이 없어져 밖으로 나왔다(심도자心都子묵연이출嘿然而出). 맹손양이 이를 꾸짖어 말하길(맹손양孟孫陽양지왈讓之曰) 「어찌나 그대의 질문이 둘러가고 스승님의 대답이 멋대로인지, 제 궁금함이 더욱 심해졌습니다(하何오자문지우吾子問之迂부자답지벽夫子答之僻오혹유심吾惑愈甚).」<br><br>심도자가 말하길(심도자心都子왈曰 「큰 이치는 갈림길이 많아 양을 잃어버리고 배우는 사람은 방법이 많아 삶을 허비한다(대도大道이以다기망양多岐亡羊학자學者이以다방상생多方喪生). 배움은 본디 같지 아니함이 아니며 본디 하나가 아님이 아니나 끝이 이처럼 다르다(학學비非본부동本不同비非본불일本不一이而말이약시末異若是). 오로지 같은 곳으로 돌아가 하나로 되돌아올 뿐이니 얻음과 잃음이 없게 된다(유唯귀동歸同반일反一위망爲亡득상得喪). 자네는 언제나 선생님의 아래서(문하에서) 선생님의 가르침을 익히는데 선생님의 비유하심에 이르지 못했으니, 슬프도다(가엽구나)(자子장長선생지문先生之門습習선생지도先生之道이而부달不達선생지황야先生之況也애재哀哉).」』<br><br>양자의 이웃 사람이 양을 잃어버렸는데 갈림길이 너무 많아 양을 쫓아가 되찾지 못했습니다. 양자가 이 일을 보고 깨달음을 얻어 크게 우울해졌습니다. 제자들은 스승이 왜 그러는지 이해지 못했고요. 심도자라는 사람에게 찾아가 스승이 왜 그러는지 알아봐달라고 했습니다. 심도자는 양자의 직접적인 제자가 아닙니다. 양자와 교류가 있는 후배거나 한때 양자에게 배웠지만 나중에 스스로 학문을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심도자가 양자의 고민을 짐작하고 인의仁義(어짐과 옳음; <a target="_blank" href="https://ko.wikipedia.org/wiki/%EB%A7%B9%EC%9E%90" target="_blank">맹자</a> 이후 유교의 중요한 주제)라는 한 가지에서 나왔지만 상반된 세 가지 태도를 묻습니다. 이 세 가지 태도는 명예名譽(또는 명분名分)를 추구하는 것이 옳은가 아니면 제 몸을 보전하는 것이 옳은가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란 문제입니다. 헛된 명예를 쫓다간 제 목숨을 보존하지 못합니다. 명분이 있다면(그것이 옳은 일이라면) 제 목숨을 다해서라도 따라야 합니다. 명예(또는 명분)도 목숨도 모두 가지면 좋겠습니다(잘 안되면 명분도 목숨도 잃습니다). 참고로, 양자는 명분도 중요하지만 목숨이 더 중요하다고 했을 사람입니다. 맹자가 양자를 비판하는 것도 이 부분이고요. 거칠게 말해서 또 양자와 비교해서 맹자는 목숨보다는 명분입니다.<br><br>양자의 고민이 어디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가르치는 것은 물에서 헤엄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지 물에 빠지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배우는 것도 물에서 헤엄치는 것을 배우러 오지 물에 빠져 죽는 것을 배우러 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선생님이 지켜보는 얕은 물에서만 놀 수는 없습니다. 언젠가는 스스로 물살을 가르며 헤엄쳐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게 될 것입니다. 올바른 진리에 도달하지 못하고 학문에 압도당하거나 길을 잘못 들어 인생을 낭비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감히 양자의 마음을 짐작하자면 이러한 살인행위를 계속하는 것이 옳은가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만일 나 자신도 양을 잃어버려 어디로 가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면 더욱 그러하고요. 또한, 양자는 적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맹자가 있습니다. 물론, 양자가 먼저 사람이고 맹자가 나중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전하는 열자는 맹자와 비슷한 시대 사람입니다.) 그에게 배운 제자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엄한 길 들어서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고요. 이런 말을 순진한 제자에게 어떻게 하겠습니까?<br><br>이건 제 해석이고 사실은 양자의 곁에서 그를 배우는 제자들이 양자의 상황과 비유를 이해했어야 합니다. 그들이 그러지 못함을 심도자가 나중에 한탄했습니다. (불쌍한 양자. 불쌍한 제자들.) 이제 심도자는 자신이 느낀 것을 말합니다. 「큰 이치는 갈림길이 많아 양을 잃어버리고 배우는 사람은 방법이 많아 삶을 허비한다.」 이 말 다음에 나오는 해석은 심도자의 것일 것입니다. (또는 이 일을 전하는 열자의 것일 수 있겠죠.) 어쩌면 심도자는 양자에게 질문할 때부터 조금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않다면 굳이 세 형제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겠죠. 그리고, 양자의 말을 듣고 그 또한 더는 말할 수 없는 것이 생겨난 것이구요.<br><br>이런 우화는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우화에서, 양치기는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뒤로하고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나섭니다. 그새 늑대가 나타나 아흔아홉 마리를 물어 죽이면 어쩌려고. 물론 우리는 이 비유가 다른 것임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 다양하게 해석해보고 생각을 발전시키기에 우화는 참 좋습니다. 그러다가 또 양을 잃어버리도 하겠지만 그런 것이 또 양을 쫓는 재미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길을 돌아 돌아 드디어 오늘은 양 이야기를 했네요.<br><br><b>이전문제:</b>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readers_31110" target="_blank">양두구육</a>』<br><b>자매문제:</b>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readers_31115" target="_blank">(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경험, 문제, 시대, 그럼, 부탁</a><br><br><b>***</b><br><br><b>맛보기 문제:</b> 『가화만사성』<br><br><b>규칙1. 제출한 표현은 읽는 법과 의미를 설명한다.</b><br>예) 가화만사성 - 家和萬事成(집안이 화목하고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br><br><b>규칙2. 제시된 소리가 모두 들어간 표현을 만든다.</b><br>예) 가화만사성 - 加禍謾詐盛(재앙을 더해 속임수가 왕성하다)<br><br><b>규칙3.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바로 그 표현은 제출할 수 없다.</b><br>예) 家和萬事成(X) 加禍謾詐盛(O)<br><br><b>규칙4. 제시된 소리의 순서는 바꿀 수 있다.</b><br>예) 성사만화가 - 成事滿華家(화려함을 채우는 일에 성공한 집 또는 成事滿華于家로부터 집에 화려함을 채우는 일에 성공하였다)<br>예) 성사만화가 - 性事漫畫家... 다들 아실 것이라 믿고 설명은 생략합니다.<br><br><b>규칙5. 한자로 쓸 수 있어야 한다.</b><br>예) 性事漫畫家(O) 性事畫家만(X)<br><br><b>규칙6. 고유명사는 다른 곳에서 인용할 수 있는 것을 쓴다.</b> 단,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도 허용한다.<br>예) 사성만가화 - 師誠謾可化(사성이 가화를 속였다)에서<br>師誠은 조선 말기 승려(1836년생1910년몰)의 법명이고 可化는 1870년에 진사가 된 원숙교(1828년생)의 다른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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