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간단합니다.</div> <div><br></div> <div>지금 언런이 원하는 것은 문제의 촛점을 돌리는 것입니다,</div> <div>진짜 문제의 촛점은</div> <div><br></div> <div>검찰성추행, 안태근, 최교일</div> <div><br></div> <div>이게 촛점이 되어야 합니다.</div> <div><br></div> <div>지금 언론의 촛점은 </div> <div><br></div> <div>서지현, 김재련, 박상기 이렇게 흐릅니다.</div> <div>김재련, 박상기는 지엽적인 문제고 이걸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가해자는 안태근 최교일이고 </span>희생자는 서지현입니다.</div> <div><br></div> <div>사건 이름을 서지현 성추행, 여검새 성추행 이렇게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div> <div>서지현이 성추행을 했나요?  여검사가 성추행을 했나요?</div> <div><br></div> <div>문제의 촛점은 서지현이나 여검사가 아닙니다.</div> <div><br></div> <div>검찰내에서 성추행을 했고, 이걸 검찰 안에서 덮고 막아버린 겁니다   이게 문제의 핵심입니다.</div> <div><br></div> <div>검찰 성추행, 검찰내 성추행, 안태근 성추행, 최교일 덮음 이게 핵심입니다.</div> <div><br></div> <div>언론에서 촛점을 자꾸 다른 곳으로 돌립니다.  여검사, 김재련, 박상기.... </div> <div>이건 방어할 필요 없습니다.  방어하면 할수록 촛점이 그리로 옮겨집니다</div> <div><br></div> <div>최선의 방어는 공격입니다.  그리고 공격 대상은 검찰 안태근, 최교일입니다.</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