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보고 패권이라고 하는 건가 봤더니 문재인 지지자들을 패권이니 적폐라고 욕하는 중.
보다보다 안되겠길래 한마디한다.
적폐청산하려고 모인 촛불집회에서 엉뚱하게 문재인에게 경고하고 청와대 행진한다해서 민노총 비판한 문재인 지지자들이 패권 적폐라니.
적폐청산에 힘쓰는 문재인 정부에 격려는 커녕 경고나 해대는 민노총을 비판하는 것도 의견중 하나이지 그 사람들이 왜 적폐냐.
애초에 문재인 지지자들도 국민인데 국민에게 패권이니 적폐니 하는 말이 가당키나 하나.
그렇게 따지면 허구헌날 추미애 탁현민 안민석 이재명 정청래 최재성 까대기 하는 당신은 패권아니냐.
본인이 욕하고 헐뜯는 건 건전한 비판이고, 문재인 지지자들이 한마디 하면 패권이고 적폐냐.
3,300명이 시청하드만 그리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방송하는 거면 책임지고 방송하시기를 바란다.
적폐청산과 나라정상화에 힘써도 모자랄 판에 허구헌날 더민주와 그 지지자들 욕하고 분열시키는 당신부터 정신차리자.
당신방에 문재인과 그 지지자들 욕할때마다 맞아요맞아요 그러는 애들이 전부 과연 적폐청산을 원하는 더민주 지지자일까 생각해라.
망치부인의 작년 올해 대표적 망상적 주장
1. 추미애 당대표되면 대선 필패한다. (더민주 전당대회 당시)
2. 문재인 대선후보되면 대선 못이긴다. (더민주 대선후보 경선 당시)
3. 문재인 지지자들은 패권 적폐다.
4. 문재인 주변이 문재인 망친다.
(국민의당 대선 조작 수사 당시 엉뚱하게도 추미애 탁현민 심하게 비난)
문재인 지지자들도 의견이 있는 국민이다.
국민중에 적폐청산과 나라정상화를 원하는 국민 상당수가 문재인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패권이란 국민이 준 권한을 자기 마음대로 국정농단하는 공직자들에게 쓸 말이지,
국민에게 함부로 갖다 붙일 말은 아니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