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썰전’ 시청률 3.5%, 최저 시청률 경신</div> <div> </div> <div class="content_text">JTBC 시사 예능 <썰전>이 연이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div> <div class="content_text">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JTBC <썰전>은 전국기준 시청률 3.597%에 그쳤다. </div> <div class="content_text"> </div> <div class="content_text">이로서 <썰전>은 올해 자체 최저 시청률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div> <div class="content_text"> </div> <div class="content_text"> </div> <div class="content_text">앞으로 썰전은 더 하락할게 뻔하다.</div> <div class="content_text"> </div> <div class="content_text">내가 볼땐 시청율 하락원인이  바로 박형준 때문이라고 본다.</div> <div class="content_text"> </div> <div class="content_text">시청율 하락으로 프로그램이 하루아침에 폐지되는게 부지기수다.</div> <div class="content_text"> </div> <div class="content_text">썰전 제작진은 박형진 하차를 지금부터 심각하게 고민할 시점이다.</div> <div class="content_text"> </div> <div class="content_text"> </div> <div class="content_text">박형준은 썰전 나와서 조용하게 이야기한것 같지만,</div> <div class="content_text">말속엔 물타기 하고 빠져나갈 궁리나 하고..간신배 스타일</div> <div class="content_text"> </div> <div class="content_text"> </div> <div class="content_text"> </div> <div class="content_text"> </div> <div class="content_text"> </div> <div class="content_text"> </div> <div class="content_text"> </div> <div class="content_text"> </div> <h1 class="arl_view_title">MB ‘방송장악’ 사과없는 박형준, ‘썰전’ 출연 적절한가 </h1> <h3 class="arl_view_sub_title">MB 핵심 실세 박형준 교수, 과거 KBS 정연주 해임에 “코드인사 정상화 과정”… MB 실정에 사과 없이 물타기 발언만</h3> <div class="content_text"> </div> <div class="content_text"> </div> <div class="content_text">2008년 ‘MB 방송장악’ 대표 사례로 꼽을 수 있는 MBC PD수첩 불법 탄압과 정연주 전 KBS 사장 강제 해임 국면에서 청와대 홍보기획관이었던 박형준 교수는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과 함께 ‘이명박의 입’이었다.</div> <div class="content_text"><br> </div> <div class="content_text"> <div>박형준 교수가 언론 통제 ‘몸통’으로 떠오른 적도 있었다. 2009년 2월 용산참사 국면 때였다. <span> </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span> </div> <div>청와대 홍보기획관실 행정관이 “용산 사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군포 연쇄살인 사건을 적극 홍보하라”는 내용의 전자우편 지침을 경찰청에 내렸던 것. <span style="text-align:justify;">당시 민주당은 이를 </span><span style="text-align:justify;">‘홍보 지침</span><span style="text-align:justify;">’으로 규정하고 </span><span style="text-align:justify;">행정관의 지휘책임자인 박형준 홍보기획관을 직권 남용죄로 형사 고발하는 방안까지 검토했지만 사건은 결국 유야무야 끝이 났다.</span></div> <div><span style="text-align:justify;"></span> </div> <div style="text-align:justify;">보수 편향의 종합편성채널 탄생과 홍보에도 박 교수는 심혈을 기울였다. 그는 2009년 1월 CBS 인터뷰에서 종편 출범의 바탕이었던 미디어법 개정안에 대해 “경쟁 체제를 갖추도록 하자는 것이며 이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div><br><br><br><br> 원문보기: <br><a target="_blank" href="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9046#csidxe4d2376993697d9bfda808a6e3f5470" target="_blank">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9046#csidxe4d2376993697d9bfda808a6e3f5470 </a><img alt="" src=""></div> <div class="content_text"> </div> <div class="content_text"> </div> <div><br><br><img alt="" src=""><br><br> <img alt="" src=""></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