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게임을 즐기는 유저입니다.
스팀같은 패키지보단 주로 온라인mmorpg나 모바일게임을 즐겨하는 유저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체감했던걸 정리해보고자 제 주관적인 소견을 올려봅니다
1. 서양 (미쿸,양키게임)
튜토리얼이 좀 취약하지만 이미 할만큼 게임을 한 상태에서 플레이할때에는 그닥 불편한점이 아님.
복붙게임이 생각보다 많지만 대부분 해보면 난이도가 낮아져 원작을안다면 치트게임수준
하다보면 할 수 있겠다 정도의 노가다
2. 일본
은근히 자주 접할 수 있음
가챠의 시좆이자 돈슨 및 돈마블을 창렬에서 혜자로 인식변환시켜준 게임들의 시초
하지만 이벤트를 거의 1년 내내 돌리기에 그 창렬함을 줄임
할 수 있다면 해보시지 정도의 노가다
3. 한쿸
본인이 한국인이라 딱히 불편한 점은 없지만
게임을 하는데 도박이 문제가 되지만 한편으론 쏟아부으면 어떻게 해서든 얻을 수 있는게 없지않아 있음
물론 쏟아붓는다는게 직장다니거나 금수저인 성인 기준인게 문제 그리고 어느샌가 그 수준이 좀 넘어선 감이 많음
너가 뭘 하든 '우리'는 돈 있는 놈 십몇명이면 되 의 생각
4. 중꿔
위의 3개에서 금전관련된 것만 아래로 빼면 됨
너가 돈을 쓰든말든 될놈은 될테니 그 될놈도 '우리'가 알아서 선별해서 돈뽑아먹고 말거임
이게 제 느낌입니다
현재는 그냥 고전겜정도 하고있네요
물론 mmorpg라 고전이라도? 아니 고전이라서 어느정도 현금은 쓰고있지만
제가 한창 게임이 재밋을 시절과는 뭔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