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망작] [별로] [보통] [볼만함] [추천] [초대박] <- 이 순서로 감상을 정리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올해 극장 개봉작]</div> <div><br></div> <div><b>순수의 시대</b></div> <div>- 한국 영화가 왜 고전하고 있는 지를 잘 보여준 영화.  <b>총평 [별로]</b></div> <div>- 좋았던 점: 신하균 몸매 대박. 정말 몸 좋다. </div> <div><br></div> <div><b>강남 1970</b></div> <div>- 한국 영화가 왜 고전하고 있는 지를 잘 보여준 영화2. 개인적으로 순수의 시대보다는 나았음.<b> 총평 [보통]</b></div> <div>- 좋았던 점: 도구적으로 쓰인 인물이기는 하지만 작 중 등장한 AOA의 설현이가 예쁘기는 함. </div> <div><br></div> <div> <div><b>쥬라기 월드</b></div> <div>- 90년대식 가족영화 서사는 21세기에도 먹히기 마련. 그러나 공룡들이 준 감동이 21세기라 그런지 그럭저럭이었다. <b>총평 [볼만함]</b></div> <div>- 좋았던 점: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남자 주인공이 클레어를 좋아하는 이유를 폭포 씬 전까지 몰랐으나 알게된 점.</span></div></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극비수사</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실화이기에 와~하고 납득할 수 있는 결말. 역시 영화는 영화일 때가 더 현실적인 법. <b>총평 [볼만함] </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좋았던 점: 담백해서 적어도 억지 감동은 없었음. 그 점 덕분에 욕하고 싶지는 않은 영화.</span></div> <div><br></div> <div><b>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2015)</b></div> <div>- 때리고 뿌수다보면 어느새 영화가 끝나 있는 그런 종류의 재미는 있음. <b>총평[볼만함]</b></div> <div>- 좋았던 점: 음악. 빠아아아암~ 당당당당당당당당 당당당당당당당당 빠아아아아아아암~~ </div> <div><br></div> <div><b>데모닉 </b></div> <div>- 똥줄타게 해놓고 똥줄만 타고 끝남. 반전도 평이하여 예측 가능한 수준. <b>총평 [별로]</b></div> <div>- 좋았던 점: 주인공 남자가 잘 생기긴 했음.</div> <div><br></div> <div><b>생각보다 맑은 (극장판 애니메이션)</b></div> <div>- 아무리 졸업 작품이라지만 아마추어리즘이 심각함. 스토리텔링 능력이 고등학생 수준. <b>총평 [별로]</b></div> <div>- 좋았던 점: 그렇게 떠들어댔던 만큼 확실히 작화는 나름 괜찮았음 + 관객이 우리 뿐이었던 점......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올해 집에서 본 영화]</div> <div><br></div> <div> <div><b><font color="#ff0000">그래비티</font></b></div> <div>- 별 것 없는 상상력, 그러나 압도적인 연출력. <b><font color="#ff0000">총평 [추천]</font></b></div> <div>- 좋았던 점: 조지 클루니의 낙천적인 연기 때문에 울컥했었음.</div></div> <div><br></div> <div><b><font color="#ff0000">언더 더 스킨</font></b></div> <div>- SF영화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인지 이런 영화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런 식으로 존재할 줄은 몰랐음. <b><font color="#ff0000">총평 [초대박]</font></b></div> <div>- 좋았던 점: 스칼렛 요한슨이 벗는 영화라고 생각하고 봤다가, 영화가 너무 괜찮아서 어리둥절했던 점이 즐거웠다. </div> <div><br></div> <div> <div><b>월드워Z</b></div> <div>- 초반이 전부였던 영화. 미국식 가족애, 동료애를 드러내는 진부한 내러티브의 끝. <b>총평 [별로]</b></div> <div>- 좋았던 점: 브래드 피트의 재난 영화라는 점에서 신선하긴 함.</div></div> <div><br></div> <div> <div><b>That's my boy<span class="Apple-tab-span" style="white-space:pre;"> </span> </b></div> <div>- 미국식 쓰레기 개그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두 시간이 즐거울 수 있음. <b>총평 [보통]</b></div> <div>- 좋았던 점: 아담 샌들러 표의 섹스 코미디가 늘 그렇듯 웃기긴 웃김.</div> <div><br></div> <div><b>피끓는 청춘</b></div> <div>-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한국 영화가 요즘 왜 고전하고 있는 지를 잘 보여준 몇 년 전 영화. 그러나 이때까지는 괜찮았음.</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총평 [보통]</b></div> <div>- 좋았던 점: 이종석의 캐릭터 해석이 재미있음.</div> <div><br></div> <div><b>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b></div> <div>- '분노의 사회'인 요즘 시대에 더욱 잘 어울리는 영화. 참지 마라, 우리 시대의 복남이들이여. <b>총평 [볼만함]</b></div> <div>- 좋았던 점: 프랑스 영화마냥 복남이가 그냥 당하고만 살지 않았다는 점에서 카타르시스를 체험함. 세네카적이라 고전적이었을 뿐.</div></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