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sQkiEbMMyU" frameborder="0"></iframe></div> <div> </div> <div> </div> <div>달이 저무는 밤 밝아 오는 새벽빛이<br>같이 거울을 봐 나를 또 작게 만들어<br>숨 쉴 수 없어도 혼자 남겨진 하루는<br>다시 시작을 맞지 <br><br>같은 하늘아래 나와 꼭 닮은 사람들 <br>속을 숨기는데 너무 익숙해 버린 걸 <br>단 하나 위로는 두 발을 딛은 이곳에 <br>우리가 함께란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br><br>꿈속에서 널 보았어 하늘을 날아 나에게 왔어 <br>어디든 갈 수 있어 가진 날개를 펼쳐 <br>몸을 맡겨 나를 믿어줘 <br><br>지나쳐버린 일이라 발끝을 보고 걸었던 날들 <br>다시 무릎을 세워 꿈을 꾸는 것처럼 <br>눈을 감아 네게 돌아가 <br><br>하나뿐인 너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br>서툼뿐인 나에게 어깰 기대도 된단 것 <br>한 걸음 멀어도 마주친 시선의 끝엔 <br>우리가 함께란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br><br>꿈속에서 널 보았어 하늘을 날아 나에게 왔어 <br>어디든 갈 수 있어 가진 날개를 펼쳐 <br>몸을 맡겨 나를 믿어줘 <br><br>지나쳐버린 일이라 발끝을 보고 걸었던 날들 <br>다시 무릎을 세워 꿈을 꾸는 것처럼 <br>눈을 감아 네게 돌아가 <br><br>오직 나만이 날 구할 수 있어<br>여전히 다른 누구에게 기댈 수 없어<br><br>꿈속에서 널 보았어 하늘을 날아 나에게 왔어<br>어디든 갈 수 있어 가진 날개를 펼쳐<br>몸을 맡겨 나를 믿어줘<br><br>지나쳐버린 일이라 발끝을 보고 걸었던 날들<br>다시 무릎을 세워 꿈을 꾸는 것처럼<br>눈을 감아 네게 돌아가</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틀린게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div> <div> </div> <div>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비가 많이 오길래 윤하의 빗소리나 우산을 올릴까 했는데 이 노래가 생각나서 올립니다.</div> <div> </div> <div>참고로 포켓몬스터 극장판 OST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div> <div> </div> <div>비하인드가..</div> <div> </div> <div> 2012년 7월 28일에 열린 컴백 콘서트에서 윤하 본인이 밝힌 바에 의하면 성균관 스캔들의 송중기를 생각하며 곡을 썼는데 <strong>피카츄 씨</strong>에게 갔다고 한다.</div> <div>(출처 나무위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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