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2004년 1월부터 젖떼고 저희집으로 왔어요.</div> <div> 오늘 오전 6시에 갑자기 축 늘어지더니 <br></div> <div>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div> <div>특별히 몸이 안좋은건 없었는데 평소처럼 저녁밥도 잘먹고 돌아다녔었는데 <br></div> <div>믿기지가 않네요. 나이가 많아 꿈꾸다가 편안히 갔다고 믿어요.</div> <div>우리 가족으로 함께 지내줘서 정말 행복했어.<br></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5/1557461457c70b8e021dfe45d0a3e6a183fc834deb__w1440__h1251__f252335__Ym201905.jpg" alt="12234sa.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width="800" height="695" filesize="252335"></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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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5/10 13:44:21 121.165.***.211 넌달콤했어
782790[2] 2019/05/10 14:30:27 118.220.***.183 TA티에이
667891[3] 2019/05/10 16:27:27 125.182.***.21 꿈을잃은아재
644569[4] 2019/05/10 18:25:31 108.162.***.179 그기정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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