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은 버려두고 <span style="font-size:9pt;">국당이 욕을 먹으면서도 </span> <div>강경화 채택을 거부하는것은 <span style="font-size:9pt;">채택해줄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됨.</span></div> <div>않그래도 2중대 소리듣고 있는데 문제있는<span style="font-size:9pt;"> 후보 채택해줄 망무함.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위안부할머니들 지지? </span><span style="font-size:9pt;">외교부장관이 위안부일만 전담함?</span></div> <div><br></div> <div>본인 강경화후보에 대한 부정적 글을 게시했었음. </div> <div>문통이 뽑았으니 믿겠지만 무조건 지지 하지 않을거임!</div> <div><br></div> <div>강경화후보는 시작부터 잡음이 많았음. </div> <div>앞선 이낙연,김상조후보처렇 별거 아니겠지라고 생각했지만 </div> <div>자녀 위장전입부분은 고의적이라고 판단이됨. </div> <div>무엇보다 청문회 당시 북핵문제나 사드현안등</div> <div>위안부합의를 제외한 다른 외교현안에 대해 문제인식도 부족했고 해결방안도 제대로 제시못했을뿐만아니라</div> <div>방어적 답변을 하는 모습에서 실망했음. </div> <div>몆몇 댓글에 누가 패를 다 보여주고 시작하냐고 하는데...자국 국회의원들에게조차도 인정 못받는 후보에게 숨겨둔 패가 있을지 의심스러움</div> <div><br></div> <div>어쨌든 현재 정부는 외교부 개혁의지를 들어냄.</div> <div>근데 굳이 시작전부터 잡음을 내는 후보를 임명할 필요가 있음?</div> <div>국회 채택없이 임명은 가능함. 근데 국회의 지지없는 장관이 과연 <span style="font-size:9pt;">부처 개혁을 할 힘이 있을지가 의문임. </span></div> <div>본인은 강금실 법무부 전장관의 2017년버전이 될까 우려됨.</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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