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첫번째는 목포에 평화광장에서 먹은 철판낙지볶음 </p><p>사실 회먹으러 간건데... 회나 먹을껄....맛은 그닥..ㅠㅠ</p><p><br></p><p>두번째랑 3번째는 몇시간 전에 친구놈이 놀러온다고 해서 급히 만든 닭갈비? </p><p>닭가슴살, 양배추, 양파, 마늘, 대파 넣고 만든건데</p><p>망할 친구놈이 연락두절.. 술먹고있었는데 아마 그자리에서 뻗은듯 ㅡㅡ</p><p>난 도시락 싸서 다니는 사람이므로 이건 내일 도시락반찬으로나 써야겠음..ㅠ_ㅠ </p><p><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8/0c35c076ff07e0dfe276026e9c04e848.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8/0695b470950aac49ecfafe363201d681.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 style="text-align: left; "><br></p><p><br></p><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8/19329d43111469d6e1fb2152577c10ef.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
앞으로 나는 내 자신에게 무엇을 언약할 것인가.
포기함으로써 좌절 할 것인가.
저항함으로써 방어 할 것인가.
도전함으로써 비약 할 것인가.
다만 확실한 것은 보다 험난한 길이 남아 있으리라는 예감이다. 
이 밤에 나는 예감을 응시하며 빗소리를 듣는다.
- 박경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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