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올림픽이 끝나면 한국, 북한, 미국의 행동에 대해서 소설을 써 봅니다,</p> <p>4월전에 남북이 특사 파견하고 평화분위기 만들어 가면서 한미 훈련 축소하고 북한의 핵실험 동결하고......</p> <p>요런 시나리오는 미국은 찬성 할지 모르지만 트럼프가 반대 합니다. 왜냐! 트럼프의 역할이 미미하기 때문입니다.</p> <p>요런 상황을 이니가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이니는 전략적 결단을 내립니다. 한미간 최고 수준의 연합 훈련을 하자고 미국에 제안합니다. 이때 국내 18%꼴통들은 어 어 이게 아닌데 하면서 그동안 되뇌이던 종북 프레임 무너지고 지지도 90%로 올라 갑니다. </p> <p>북한은 한미 연합훈련의 강도를 비판 하면서 ICBM의 대기권 진입 최종 실험을 하기위한 마지막 실험을 합니다. 대충 하와이 근처까지 쏩니다. </p> <p>이제 전쟁만 남은 극한의 상황이 됩니다. 이때 트럼프가 주도하에 남북,미 대화를 하게되고 극적으로 전쟁의 위기를 평화로 만듦니다. </p> <p>노벨 평화상에 노미네이션.....북한은 핵개발 완료 ....... 국내 수구 꼴통들은 전쟁 직전까지 끌어올린 분위기에서 사시나무 떨듯이 떨다가 완전히 꼬리내리고....</p> <p>남북의 주도하에 북 핵동결하고 북미간에 평화 협전 맺고 이니 임기내에 통일의 첫단추를 끼웁니다. 핵을 가지고 있는 통일 대한민국위 초석을 놓게되지요. 일본은 부들부들. 러시아는 가스 파이프라인 연결에 땡큐. 중국도 그저 그렇게 불만없고.....</p> <p>트럼프는 탄핵위기 벗어나고 재선 하고...... 3년후 총선에서는 민주당 의석 250석......</p> <p>(물론 한미연합 훈련하기전에 트럼프와 김정은과는 사전 조율이 ...... 아니 조율이 아닌 이니의 명령에 의해)</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