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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력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미 행정부가 북핵 위기를 해결해야하는 상황에서 한국 등을 상대로 ‘무역전쟁’에 나서려는 것에 “역효과를 낳을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22일 ‘사설’을 통해 “많은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이 캐나다와 한국, 일본과 같은 상호방위조약을 맺은 국가들로부터 들어온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 신문은 특히 “한국, 일본과의 관계는 북핵 해결에 중요한데 그들에게 무역싸움을 건 것은 이해할 수 없고 무례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미 상무부가 최근 한국을 포함한 외국산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고율 관세 또는 할당량 부과 등을추진있는 점을 지적한 겁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아울러 “국가안보를 일상적인 보호주의를 위한 구실로 사용하는 것은 다른 무역 상대국에 의한 보복을 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미국 트럼프의 자국 보호 무역 주의는 특히 한국에 가해지는 통상 압박은 이해할수 없는 행동인거 같습니다 ...문통과 정부의 기조대로 강하게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222006000038/?did=1947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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