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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도 없다고
무조건 이긴다고
그래서 여론 조사 해볼 필요도 없다고 하며
뭉개며
침묵으로
깐죽거림으로
훈계로
지지자들 뭉개고 프레임 짜고 가르치려들었지만
그게 하나도 안 먹혔어
조금도 마음이 안 바뀌었으니 어쩌냐
더군다나 이 좋은 날'
마냥 즐거울 수 있던 이 기쁨에 심한 겐세이 집어 넣은 니들
이러다 말 것이라는 착각은 버리는 게 좋다
즉어도 떨구어 내지 못할 트라우마가 밑에서 꿈틀 거리는데
이젠 내 편에서 이런 못볼 꼴을 보게된 우리가 어떤 참담한 마음인지
조금도 안 보이지?
부글 부글 끓어 오르는 거 아직 안보이지?
끝까지 안 들릴 거지?
당선 결과를 오히려 두려워해야 할 것이야
무섭게 폭발하는 화가 뭔지를 보게 될 거라고
주홍색은 좀 치우고 가자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워? 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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