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제가 애용하는 링크입니다.(정치면 실시간 랭킹뉴스 Top 30)</span></div> <div>브라우저에 즐겨찾기 해놓으세요.</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anking/popularDay.nhn?rankingType=popular_day&sectionId=100"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anking/popularDay.nhn?rankingType=popular_day&sectionId=100</a></div> <div><br></div> <div><br></div> <div>첫째,</div> <div>네이버 뉴스의 댓글은 하루에 20회 쓸 수 있습니다.</div> <div>좋아요 비추 순회도는 것도 좋지만, 각종충들의 막걸리 먹고 주정하는 듯한 헛소리엔 사실 소극적인 대응죠.</div> <div><br></div> <div>보다 적극적이 되려면 오유내에서 발견할 수 있는 댓글이나 컨텐츠중에 </div> <div>네이버댓글에 사용하기 훌륭하다 생각하는 구문들을 개인적으로 볼때마다 저장해두고 사용하면 좋습니다.</div> <div><br></div> <div>충들에겐 생각하고 답변하는 시간도 아깝습니다.</div> <div>저장해놓은 글로 상황에 맞게 빠르게 댓글 10개이상 소진시키면, 시간도 적게 들이고, </div> <div>각종충들이 반박하기 힘들어 도망가면서, 정치상황을 잘 모르는 일반유저들도 끌어들이는</div> <div>능동적이고 효율도 좋은 대응방안이라 사료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둘째</div> <div>대댓글을 살펴본다.</div> <div>호감순에 절대 못들기 때문에 각종충들이 상위 5위정도의 호감글의 대댓글란에 기생하는 패턴은 다 아실겁니다.</div> <div>대댓글에 달린 헛소리는 모바일에서 뜨는 1면에서 2면 정도만 추천비추 판단후 눌러주는게 좋습니다.</div> <div><br></div> <div>그 이후 펼침으로 내려갈수록 클릭수도 현저히 떨어지고, 일반인들은 거의 보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div> <div>출근후 잠깐씩 커피타임이나, 짬을내 컨텐츠를 소비하는 바쁜 오유인들은 시간을 세이브해야죠.</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셋째</div> <div>선을 넘은 충들은 신고를 꼭해준다.</div> <div>신고만 몇군데서 들어와도 30일정도는 댓글활동이 불가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6/149787988424b55fd4c19c4235bf42875d41420679__mn748407__w512__h114__f14426__Ym201706.jpg" width="512" height="114" alt="이미지 1.jpg" style="border:none;" filesize="14426"></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6/149787989894dc287efd7647ee88d34bd456c7c388__mn748407__w390__h248__f17109__Ym201706.jpg" width="390" height="248" alt="이미지 2.jpg" style="border:none;" filesize="17109"></div><br></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다음보다 네이버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 사료되며</div> <div>즐거운 네이버 뉴스라이프 되시기 바랍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