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노대통령때도 그랬습니다.

똑같은 사람 인줄알고 사람 대접 해줬다가 역으로

당하시고 퇴임후 까지 그들은 노통을 가만히 놔두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원칙도 좋치만 저들을 향한 칼날은 원칙 비원칙의

문제가 아닙니다.

통진당 해산도 그들의 정치보복 이였습니다.

노대통령도 정치적 탄압 이였습니다.

그리고 바른말 하는 사람들은 블랙리스트 라는 걸로

밥줄을 끊었습니다.

모든 언론과 커뮤니티 sns 는 국정원이 장악했었
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대놓고 국민을 기만 했습니다.

착한정부 필요 없습니다.

법과원칙 좋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법 과 원칙에

의해서 또는 정치적 딜 때문에 용서 하신다면 전 아무리

문대통령 이라도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전 다른거 필요없이 문대통령을 지지한 이유는

딱 하나 입니다.

제발 그들을 용서치 마십시요

국민을 개돼지 취급 하는 저들을 제발 제발 제발

용서치 마시고 국민대신 복수해 주십시요


전 이거 하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