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연장 여부 이르면 오늘 안에 결정된다던데 교도소 안에서도 충분히 황제처럼 지낸분이 나와서 얼마나 증거인멸을 하고 수사를 회피할지
초등학생도 아는 마당에 김세윤 부장판사님이 모르시진 않겠지요?
김세윤 부장판사는 양승태부류들이 흔히 말하는 "엘리트코스" 를 거친 분이고 정규재가 김세윤판사가 박근혜의 말을 존중할거라 기대하며
그 "법원행정처" ( 양승태가 또 연상되는건 기분 탓일까?) 내부에서 신뢰를 받는 분이라 언급한 적이 있기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참 김세윤 판사님이 찝찝합니다만
초등학생보다 못한 결정을 하시진 않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놀랍게도 아직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않은 박근혜의 구속연장여부를 김세윤 판사님이 어찌 결정하실지 잊지말고 주시합시다.
10월 12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국정감사는 mb적폐들에 대해  공식적으로 질의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기회라 합니다.
최순실근혜 게이트 국조특위를 지켜보던 열정으로 국정감사를 지켜봅시다.
그리고 민주당의원님들  박근혜뿐만 아니라 mb에 대해 열심히 조사하셔서 국정감사를 통해 국민앞에 mb가 감춰둔 사실들을 빠짐없이 공개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