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측근 3철 이호철, 양정철, 전해철을 최순실 전에는 친노세력이라 <div>최순실 후엔 비선실세란 프레임을 씌워 화근을 처리하듯 몰아낸 </div> <div>언론권력. 정치권력. 심지어 민주당내 정치인들의 의도가 궁금했습니다. </div> <div>오늘 문득 든 생각은 모든 표면적 이유완 달리 업무수행 능력도 출중한 이 3철이</div> <div>무대에 올라 <span style="font-size:9pt;">포스트 문재인, 차기 대권주자로 대중의 눈에 각인될까 그들이 두려워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span></div> <div>친구 노무현과 함께 일했기 때문에 대중이 문재인의 삶의 향기를 알게 되었고 어떤 힘도 아닌 대중, 국민이</div> <div>문재인을 대권주자로 만들어 낸 것 처럼 변호인의 부림사건 실제인물인 이호철 전비서관도 그렇고 </div> <div>이 3철은 문재인 정부에서 어떤 직이든 제대로 업무수행을 한다면 문재인과 같은 수준의 삶의 향기를 가진 대권주자를 </div> <div>원할 대중의 요구에 맞는 인물이 될 수도 있으니 그 싹을 자르려는 것은 아닌가 하고 말이죠.</div> <div>이 생각은 완전 엉터리 잡상일까요? </div> <div>오유징어 분들의 고견을 들려주세요.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