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쥐대통령= 국민도 개돼지(ㅇ) <div>18대 닭대통령=국민도 개돼지 (ㅇ) </div> <div><br></div> <div><br></div> <div>10년간 짐승을 뽑았으니 국민이 개돼진 건 당연한 일이었겠으나 </div> <div>19대 문재"인" 대통령! 드디어 이 나라 개돼지들이 10년 만에 사람 대통령 뽑았음! </div> <div><br></div> <div>고로 이제 대한민국 국민은 사람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p.s: 슬슬 븅슨들이 "비판적 지지" 안하면 박사모 된단 공포마케팅을 선보이는데요. </div> <div>문재인이 적당히 돕고 안주하고 살 수 있던 삶을 벗어나도록 일깨운 건 친구 노무현이 었습니다.</div> <div>그런 노무현마저 문재인을 본격적인 정치의 길로 이끌진 못했죠.</div> <div><br></div> <div>그런 문재인을 정치계로 끌어들인 게 노무현의 죽음이라 착각하는 분 계십니까? </div> <div>그거 절대 아닙니다. 노무현의 억울한 죽음을 목도하고, 이 국가의 불합리를 겪으며 차츰 스스로 노무현이 되어간</div> <div>문빠들, 깨어있는 국민이 문재인을 정치하게 했고 수만 수백만의 노무현이 문재인을 호랑이 등에 태우고</div> <div>우리를 위해 삶의 전부를 써라 이끌어낸 겁니다. </div> <div><br></div> <div>노무현 이란 친구 한 명은 문재인을 온전히 정치가의 길로 인도할 순 없었지만 수십. 수백만의 친구 노무현이,</div> <div>우릴 위해 일해달라는 거센 요구를 한 이상 문재인은 할 수 밖에 없었겠지요.</div> <div>그런데 친구 노무현이 되어 다시금 문재인의 의지를 깨우치게 하고, 함께 가자 요구 했던 그 국민들이 비판적 지지자로 돌변한다면 ,</div> <div>(애초에 비판적 지지라는 게 의미불명의 괴용어라고 생각합니다만.) </div> <div>" 너 우릴 위해 일하는 대신 자리 하나 거하게 얻었으니 우린 이제 니 단점만 아프게 꼬집을 거야.</div> <div>혹자는 그게 진정한 친구라더라?" </div> <div>라고만 말한다면 우리는 , 문재인 지지자라 자처한 국민은 결국 또다시 희생이 동반될 메시아나 귀찮음 회피용 대리인을 물색한 것에 </div> <div>지나지 않습니다.</div> <div>즉 시대정신에 맞지 않는 입진보 특유의 덮어놓고 " 비판적 지지" 라는 언어유희에 편승하는 것은 </div> <div>나는 다시 개돼지로 돌아가겠다 떠벌이는 것에 불과합니다.</div> <div>누군가 비판적 지지가 아닌 응원을 하겠단 당신에게 박사모냐? 라고 묻는다면 </div> <div>나는 박사모가 아니라 대통령의 친구같은 국민이 되고 싶을 뿐, 비난을 위한 비난에 쾌감느끼는 키보드워리어나 입진보같은 쓰레기처럼</div> <div>되지않겠단 뜻이라 반드시 전해주세요! </div> <div><br></div>
출처 |
잡생각& 네이버 댓글 알바들의 새프레임. |
비판적 지지가 대체 정확히 뭐며, 그 순기능 사례를 알려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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