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와 담배세를 내리겠다는 등 각종 서민이 생각해도 현실성 없어보이는 서민공약을 내 건 돼지흥판표나
이미 마른 오징어처럼 바싹 마른 국민을 쥐어짜서 550조 예산 만들어 내겠다는 눈 먼 심봉사나
박근혜처럼 서민들에게 희망뽕 주입했다가 철저히 버리는 행보를 하겠다는 자신들만을 위한 꽃노래 공약이나 나불대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서민인 제 눈엔 홍준뻥=심준표 새누리=가난한 새누리란 확신만 드네요.
심준표와 가난한 새누리당이. 별 것 아니라 여긴 개혁을 하려다 노무현대통령은 그리 희생되었는데
입으로만 따발총 쏘며 꿀빨던 기생생물들이 대체 무얼 하겠다는 건지.
그동안 더 큰 악을 목도하고 있어 가난한 새누리의 기만행위에 대해 문제 삼지 않다보니
심준표가 더욱 날뛰는 듯 하군요.
돼지흥판표와 심준표의 검증의 시간이 왔습니다.
이제 양심있게 심준표가 직계존속 재산공개 거부, 당비사용내역 미공개, 열정페이 건등등 자신의 문제에 대해 해명하여
심은 곧 홍이요, 가난한 새누리나 새누리나 매한가지란 제 생각을 깨주길 바랍니다.
스스로 해명치 않고 찰스처럼 남만 네거티브하며 어물쩡 넘어간다면
심찍홍이론을 증명해주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