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9/1535822101eb6fcd407c45405a8becd989dcce4151__mn747484__w949__h802__f82204__Ym201809.jpg" width="800" height="676" alt="진기.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82204"></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face="돋움"><br></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b><br></b></div> <div><b><span style="color:#3c3e40;font-family:Tahoma, Dotum, '돋움', sans-serif;background-color:#ececec;">최씨는 27일 자신이 운영하는 인문학 채널 ‘오마이스쿨’ 공식 영상을 통해 지난 25일 ‘삽자루’ 현현교육 수학 강사 우형철씨의 주장을 그대로 내보낸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측에 사과를 요구했다.   </span><br style="color:#3c3e40;font-family:Tahoma, Dotum, '돋움', sans-serif;background-color:#ececec;"><br style="color:#3c3e40;font-family:Tahoma, Dotum, '돋움', sans-serif;background-color:#ececec;"><span style="color:#3c3e40;font-family:Tahoma, Dotum, '돋움', sans-serif;background-color:#ececec;">최씨는 “이 내용만 보면 ‘최진기가 댓글 작업했구나. 지시 명령 내렸구나’ 생각했을 것”이라며 “사회적으로 어떻게 피해자가 발생하는지 너무나 잘 알게 됐다”고 억울해했다.   </span><br style="color:#3c3e40;font-family:Tahoma, Dotum, '돋움', sans-serif;background-color:#ececec;"><span style="color:#3c3e40;font-family:Tahoma, Dotum, '돋움', sans-serif;background-color:#ececec;">  </span><br style="color:#3c3e40;font-family:Tahoma, Dotum, '돋움', sans-serif;background-color:#ececec;"><span style="color:#3c3e40;font-family:Tahoma, Dotum, '돋움', sans-serif;background-color:#ececec;">그는 “이투스가 작업 명령을 내렸고, 그 내용을 들고 삽자루에게 가서 10억원을 받고 모든 내용을 털었던 친구가 한모씨”라며 “그 친구가 저희 조교에게 이런 내용의 메일을 보냈고, 저희 조교는 ‘이런 쓸데없는 짓을 왜 나한테 보내느냐’고 수도 없이 답장을 보냈다. 저희의 일관된 진술이자 답변이었다”고 말했다.   </span><br style="color:#3c3e40;font-family:Tahoma, Dotum, '돋움', sans-serif;background-color:#ececec;"><span style="color:#3c3e40;font-family:Tahoma, Dotum, '돋움', sans-serif;background-color:#ececec;">  </span><br style="color:#3c3e40;font-family:Tahoma, Dotum, '돋움', sans-serif;background-color:#ececec;"><span style="color:#3c3e40;font-family:Tahoma, Dotum, '돋움', sans-serif;background-color:#ececec;">최씨는 “우씨는 이투스로부터 무단 이적으로 인해 120억원이 걸린 소송에 걸렸다. 그 소송을 덮고자 ‘너희가 (댓글)작업했으니까 나랑 퉁치자’ ‘제일 유명한 최진기부터 물고 늘어질 거야’ 하는 것”이라며 “김어준씨는 사실 확인을 하고 방송해주시기 바란다. 당신은 나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토로했다.   </span><br style="color:#3c3e40;font-family:Tahoma, Dotum, '돋움', sans-serif;background-color:#ececec;"></b><br></div> <div><br></div> <div><br></div></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9/1535822301dfd2447f188c4e9d80bd21bca9153095__mn747484__w923__h546__f95982__Ym201809.jpg" width="800" height="473" alt="진기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95982"></div><br><div><br></div> <div>짤 및 기사내용은 모두 중앙일보의 기사출처에서 발췌한 것으로 기사 전체내용은 출처 링크를 가셔서 읽으시면 되십니다.</div> <div>참고로 사교육 정상화를 위한 모임( 엄마부대 주옥순)</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br></div> <div>최진기강사의 개인 메일을 알지 못해서 (개인 SNS계정 아시는 분 최진기씨한테 좀 알려주세요)<span style="font-size:9pt;"> 결국 오마이스쿨 측 대표메일로 최진기 해명영상을 무단으로 사용한 (저작권침해)</span></div> <div>고양이뉴스(닉언죄)님의 리액션 영상이  존재하고 그것이 타인이 보기에 따라 최진기강사를 모욕하는 뉘앙스로 충분히 보인다는 점</div> <div>그리고 그 영상의 제작자가 김어준에게 선물을 전하던 정치공장이란 유튜브 속 전tbs pd와 동일일물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 </div> <div>또 그러기에 다스뵈이다에 이은  2차적인  명예훼손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으니 법적대응을 하시는 게 어떤지에 대한 개인의견등을 </div> <div>종합하여 제보하였습니다.</div> <div>고양이뉴스님의 해명을 좀 더 기다려보고 싶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명예훼손 당한 피해자인 최진기씨는 더욱 억울해질 것이고 </div> <div>분명 그 고양이뉴스란 사람은 딴지에도 동일글을 옮겼기때문에 충분히 오유에서 본인 저격글이 올라온 것을 알테고</div> <div>아니라면 해명하고도 남았을텐데 묵묵부답이란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만했고 그래서 더 기다릴 수 없어</div> <div>제보를 했는데 부디  오마이스쿨측과 최진기강사가 신속히 확인하고 적절한 대응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