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제목이 내용 그 자체라고 보시면 됩니다.</div> <div> </div> <div>저도 한때는 양성 평등을 지지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소위 페미라고 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뷔페니즘을 페미니즘이라고 주장하고 있더군요.</div> <div> </div> <div>한국에서 남자의 인권은 바닥을 쳤습니다. 그냥 근로 현장에서 죽어 나가도 책임 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div> <div> </div> <div>남자에게 가혹한 책임만 요구하고 그에 대한 보상은 해주지 않습니다. 아니 보상도 안바라고 최소한의 존중이라도 해줬으면 합니다만 </div> <div>존중도 안해줍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그럴때마다 왜 우리 나라에는 남성 인권 단체가 없나 생각 합니다.</div> <div> </div> <div>물론 뭐 안티 페미 협회가 있기는 했지요. 하지만 거기는 말만 안티 페미지 그냥 자한당 지지세력이나 마찬가지 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사실 생각하면 한국에서 대부분의 주력은 한국 남성이 쥐고 있습니다. 그건 인정합니다.</div> <div> </div> <div>그런데 어째서 한국 남자들은 자기들을 죽이려고 덤비고 있는데 단체를 만들거나 저항하려고 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div> <div> </div> <div>물론 고 성재기 씨가 있기는 하지만...사실 그 분 행동은 남성인권적인 부분보다는 좀 정치적인 부분이 더 강했던 터라.</div> <div> </div> <div>웃기게도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에게 그 말을 하면 돌아오는 말은 남자가 그것도 못 참냐 더군요.</div> <div> </div> <div>남자와 여자의 성평등을 없애려고 하는게 페미라면서요? 그런데 왜 남자는 불이익을 참아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div> <div> </div> <div>사실 세력만 본다면 남성이 더 세력이 많습니다. 그건 현실이지요. 그런데 여성은 집결이 잘 되어 있습니다. 여성인권단체들.</div> <div>아니 여성 이권 단체가 한두곳입니까? 그들이 좌표 찍으면 몰려가서 온갖 패악질을 다하는데 남성들은 그런 곳이 없습니다. </div> <div>어째서 그럴까요? </div> <div> </div> <div> </div> <div>누군가 제대로 된 남성 인권 협회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곳이 없을까요? </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