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출근전 방송을 보면 특히 경제지 방송은 거의 정부를 경제문외한 앞으로 경제위기라고 선동 하며 보도 한다.
물론 현 경제 상황이 많이 어렵다는건 알지만 지금 이 상황이 지난 이명박근혜보다 더 나빴는지는 전혀 아니라는건 조금만
인터넷검색을 해보면 알 수 있는데...
그럼에도 언론의 선동에 넘어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 없다.
물론 먹고살기 바쁜 우리 국민들이 뭐 경제지 공부까지 하거나 검색을 하면서 분석할 시간이 있지않으니 어쩌면 당연할지도...
지난 노무현정부때 그렇게 당하고도 또 당하는거 보면 역시 경제 선동은 언론이 잘 써먹는것 같다.
솔직히 말해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는 이명박근혜때 아니 심지어 그전에 비해 더 나빠지거나 좋아지지도 않고 그냥
비슷한 상황임에도 언론의 선동에 넘어가는거 보면 어쩔수 없나보다... 이명박근혜때는 오히려 경제지표가 악화되어도
보도는 커녕 매일 정권찬양 방송하는거에 바빴는데 참 노무현정부 문재인정부는 언론이 이렇게 가짜 왜곡 선동을 함에도
이럴타 대응을 안하는거 보면 언론의 자유를 위해서라지만 지지자로서는 환장해 미쳐버리겠다.
솔직히 이런 경제 침제 상황을 단기간에 획기적으로 변화시는 방법은 남북경제 협력이다. 이건 지난 개성공단 상황을 보면
알 수 있다. 개성공단 시작 되는 순간 국가 경제성장률이 단기간에 효과를 보고 중소기업들이 다시 활력을 찾아 해당 중소기업
일자리 채용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일자리 채용까지 급격히 증가해 만약 지금 당장 개성공단 가동되면 아만 내년 초에 바로 취업률은
급상승하고 실업률은 감소 할 거다... 그러기 위해서는 북한의 비핵화가 좀 진전이 되던가 최소한 북미관계가 빨리 나아가야 하는데
그러칠 않으니 안타깝다.
매일 언론의 선동에 환장하겠다. 네이버는 진짜 언제쯤 바뀔까... 이젠 다음도 넘어가려던데...
김정은 임마 쫌 비핵화 뭐좀 해라 아니면 북미관계를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뭐좀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