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과정에 있는 취준생이든 무관한 일반인이든
누가 보기에도 아내쪽 문제가 도 큰 이슈 아닌가요?
유학 전에 학비 충당 목적으로 잠시 들른 곳,
조사해봤자 의심만 들지 증거 하나 없는 곳이 큰 문젠가요?
평생 생업으로 종사해야 할 목적으로 지원한 교수직
자격조건 부족한게 팩트인 종신재직 임용은 작은문제이고요?
취업준비생 입장에서 종신교수님용은 작은 문제같은지
문후보 아들 문제가 더 크고 박탈감 느낀다는 사람이 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어이 상실이더라고요.
언론의 비방에 사람들이 너무 노출된 것 같아요
사람은 정말 객관적이기 힘든 존재인 것 같습니다.
씁쓸한 마음에 여기다 푸념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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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4/10 20:44:33 58.140.***.37 소심한다혈질
586321[2] 2017/04/10 20:46:41 175.124.***.145 ㅈr유당해Λ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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