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h1 class="nd-news-tit" style="margin:5px 10px 5px 195px;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font-family:'맑은 고딕', 'AppleSDGothicNeo-Regular', '맑은 고딕', 'Malgun Gothic';letter-spacing:-3px;font-size:46px;color:#222222;background-color:#fefefe;line-height:1.3;"><a target="_blank" href="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7/12/2019071200157.html" target="_blank">'불통 임명' 文 2년, 朴정부와 비교해 보니… 역대 '최다'</a></h1></div> <div><br></div> <div><br></div> <div> <div>박근혜가 이상한 사람 장관에 앉혀놓고 청문회에서 전문성 자체가 없는사람이라는거 들통나도 일단 인사단행했었지.</div> <div>그럼에도 청문회에 국회임명동의가 필수가 아닌 이유는? </div> <div>자기도 써야되니까. </div> <div>사실 청문회에서 결격사유가 있어도 일단 그게 밝혀지려면 시간이 걸려서 그 동안에 장관임명시켜버리면 끝이거든 ㅋ </div> <div>감빵가서 장관을 못할 정도로 범법행위는 대부분 없지. 보통 부동산투기나 자식의 병역비리 같은 서민들도 기회만 있으면 할만한 일들이지만 </div> <div>'있는 사람이면, 사회 지도층이면 이런 짓은 좀 아니지 않나?' 이런 느낌으로 장관하지 말라는거지</div> <div><br></div></div> <div>내 보기엔 여나 야나 예송논쟁하던 시절이랑 크게 다른게 없어서 몇명 빼고는 정치인으로 싸잡아서 조리돌림해야되는데 </div> <div>반으로 갈라놓으니까 비교우위가 생겨서 둘 다 병신인데 한 쪽으로 붙는거 아주 불쾌하네. </div> <div>없어서 못하는 서민이 도덕적으로는 훨씬 나은 것 같은데</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