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당연히 김경수를 지켜주고, 김경수를 당선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김경수에 대한 온갖 언론의 네거티브들을 막아야 하고요.
동시에 이읍읍에 대한 대책도 세워놔야 합니다.
일단 이읍읍으로 나아간다면 이읍읍을 뽑아주십시오.
아무리 혜경궁 혜경궁해도 마악아빠에 반문질해대는 갱필이보다는
친문코스프레라도 하는 이읍읍 전 시장이 더 낫습니다.
허나 동시에 이읍읍 리스크 최소화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읍읍 리스클 최소화할 전략을 세울 필요가 권리당원과 당지도부에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런 전략들이 제대로 빛날려면 언론과의 전쟁을 제대로 해야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김경수때문에서라도 반드시 해야했지만요.)
이미 지금 김경수씨가 증명했잖습니까?
우리편인 언론은 없습니다. 단지 물어뜯을 언론만 존재할 따름이죠.
이런 언론에 맞서서 우리가 제대로 팩트를 사람들에게 전달해주고 그래야합니다.
즉, 우리가 언론 역할을 해서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팩트 전달하면서
사람들을 호소하고 설득해야합니다.
그것이 네일베에서의 대글참전 형태로 나타나든,
가짜뉴스를 아카이브, 사진으로 포착해 신고하는 형태로 나타나든
온갖 공작질하는 야당과 야당정직원에 맞서 싸우는 형태로 나타나든
주변 사람들에게 오프라인, 온라인, SNS, 카톡, 커뮤 등등 모든 수단을 다 써서 최대한 알리는 형태로 나타나든간에 말이죠.
부탁합니다. 언론과의 전쟁입니다.
오유 여러분께 진짜 이 문정부를 언론과 자유당 삼성 이재앙으로부터 지켜달라고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