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jtbc 언급 청와대 메일의 다이빙벨 안티활동 매체
미래한국,미디어워치
위 포함 투데이 코리아,노컷일베, 리버티 헤럴드, 조갑제 닷컴 모두 국정원 알파팀 소속기자 있었음
한마디로 작전짜고 청부 기사및 국정원 연관 단체들로 극우 커뮤니티등으로 개재 되는 "가짜뉴스및 산업화 자료"의 소스 유통 경로로
의심않될수가 없고 몇몇의 청부기사는 사실로 밝혀짐.
겁나 답답한건 허구한날 한경오 타령. 잘못한거 까는건 좋은데
지금 이 순간까지도 가짜뉴스 생산하고 문꿀,달빛 상대 유언비어 퍼트리는
막상 이놈 단체들 별 언급도 않하고 무슨짓을 햇고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관심 없어 보임
이놈들 잡는거? 화이트 리스트의 알파팀 및 언론인 / 매체 관련은 전문은 문꿀 원수의 일명 "한겨례"소속의 김완 기자
본인도 김완기자에 재보 했고 기사도 나옴.
명박이 박근혜 쳐잡고 예네 극우 매체 단체, 댓글/카톡 지하 단체 파고 칼 가는게 "한. 경" 기자
당연히 조중동은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단한번의 심층 취재 기사를 본적이 없음
물타기용 문꿀 달빛 어쩌구 관련 트위터,선거팀 어쩌구 기사나 쓰지~
니가 뭘 아냐고 ? 관련 제보 때문에 이들 기자 만나 보고 여지것 기사쓴거 관심있게 보니까.
개인적으로도 예네들 잡는다고 겁나 키워드검색하고 모임 찾고 주최자 찾고 다시 기사 찾고를 반복해
국정원 관련 노출된 인간들 활동 검색하고 극우 카페 추적 몇 달 하다보면 대충 그림이 잡혀짐.
남성연대및 청년대학생연합 ngo 단체장, 국정원 간부급 댓글 연루의혹 관련해서
경향쪽 기자역시 만나서 예기도 하고 관련 기사도나옴 이거 터지면 핵폭탄인데 아직 수사가 안됨
해당기자는 국정원 직원 몇년 쫒아 다니다가 고소,고발 당하고
하긴 얼마전 언론닷컴이라고 각종 극우 매체와 논객들 김성욱 알파팀 마스터 끼고 국정원 주체로 청부 여론전한거
오유에 언급조차 안되는걸 봐선 지금상황에서 일반 폭탄이라도 될까 회의적인 생각이듬.
오로지 한경오 한경오 한경오 한경오
아니 한경오에서 뻘소리 하는 사람보다 이명박근혜 잡을려고 칼가는 놈들이 몇배 많은거 뻔히 알지 않나?
언제 뒤통수 칠지 모르니 경계하자 조심하자면 이해가 감, 그건 당연하고 그때 그때 조져야지
그런데 보면 경계하자를 가장한 원수도 이런 원수가 없음
뭐 개인적으로 한경오고 나발이고 1번 원수는 인터넷 생태계 망쳐놓은 여론 작업자들. 극우매체 종사자들
물론 이명박근혜 포함. DC , 일베 , 무한전진, 노노데모, 아고라 각종 극우 카폐 등지에서 애들 선동하고
진보커뮤니티 공격하고 스파이짓 하면서 10년동안 막말 여론 작업질하면서 혐오 정서 퍼트린놈들..
이런놈들을 잡는게
극우 한날당 애들이
국정원,군대,경찰,탈북자,기자,논객,교수 등 끼고 심리학자까지 동원해서 10년동안 실행한
극우 사활 프로젝트인 "젊은 인터넷 보수 논객, 보수 연예인, 보수 커뮤니티, 활성화및 보수 젊은층 확산, 좌익 제압 "
바로 "극우 인터넷 여론 점령 작전"을 정면에서 깨부셔야 하는거 아닌가?
위의 알파팀 같은 애들 매체 깨부시는게 상대 10년 프로젝트 붕괴 시키는거고 얘들 세력 숨통을 조이는건데
한경오에 신경쓰는 만큼 얘네 단체 신경좀쓰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