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제가 병사때
※자작이라고 하실까봐 부가 설명 드립니다 제 예전글 보시면 간부로 나오는데 병사때 이야기는 현역 복무중 부사관 지원해서 간거라서
그렇습니다^^
치질에 걸린 병장이 있었어요
상태(?)가 너무 안좋아져서 인지
병원에서 쉬려고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군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돌아왔는데요
점호때 구보도 열외하고
당직사관이나 사령이 열외 사유를 물어보면
밑이 안좋습니다...라고 하더라구요
걸을때도 이상하고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활동할때 보면 진짜 장애가 있는듯한 움직임..................ㅡ.ㅡ;;;
알고보니......
군의관이 수술 마치고 그 병장한테 제일 처음 한 말이
"미안하다....."였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크게 잘못 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 친구중에 비염 수술을 군병원에서 했는데요
수술중에 마취가 풀렸다고 함-_-;;;;;;;;;;;;;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