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Miae Choo) 대표님 숨쉬고 싶습니다.>
<김현권 의원을 비판 한 이후의 상황.>
계속된 협박과 가족의 대한 뒷조사 그동안 밝히지 못한
저의 아기 이야기 까지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저는 얼마 전 김현권 의원의 도당 출마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SNS에 올린적이 있습니다.
경북도지사 후보를 관료출신으로 내보내겠다며 도당 위원장 행세를 하며
mb맨 이삼걸 전 차관 김관용 현 경북지사의 최측근인 김장주 행정부지사 영입 혹은
영입을 위해 공을 드린다는 기사를 매일신문을 통해 언론 플레이 할 때부터
저는 진짜 민주당 경북도당이 자생하고자 한다면 내년 지선에서 참패를 하는 일이 있더라도
기존의 정치인 혹은 민주당을 무조건 자신의 소속이라고 확신하는 정치인들이
기초단체장.시군의원.광역의원.광역단체장 100%출마를 바랬었고 지금도 동일 합니다.
다음 총선을 위해 단1석의 기초단체장이라도 나와야 한다는게 도당의 현실이 아니라
모든 곳에 전부 공천을 주어 경쟁력을 쌓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것이 제 주관이었고
언제라도 도망 갈 인사들은 필요없다 생각 했기에 이삼걸 김장주는 아니라고 했던 것이고
자신의 분야인 농어민위원회 역할에 대해서나 열심히 해라 자꾸 과거 정권인사들을 데리고 오거나 자유당 출신 측근인사를 데리고 오는게 무슨 변화인가라고 비판 한 바 있습니다.
(관료출신의 민주당 도지사 출마에 대한 기사
https://search.naver.com/p/cr/rd?m=1&px=496&py=1090.4000244140625&sx=496&sy=306.3999938964844&p=TPAbUlpVuEhsstdqD1Zsssssszl-246911&q=%B9%CE%C1%D6%B4%E7+%B1%E8%C0%E5%C1%D6+%B1%E8%C7%F6%B1%C7&ssc=tab.nx.all&f=nexearch&w=nexearch&s=DijQH88yzE7H0sKzMkITsg==&time=1508410977215&a=nws_all*y.outtit&r=3&i=880000C1_000000000000000000507734&g=088.0000507734&u=http%3A//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3Fnews_id%3D43246%26yy%3D2017&cr=3) 얼마전에는 대선 당시 김현권 의원이 영입했던 청송군의회 현시학 의원과 새누리당 김재원계로 알려진 이왕식 전 의원을 영입 한 바 있습니다.
안동mbc
(https://search.naver.com/p/cr/rd?m=1&px=479.1999816894531&py=378.3999938964844&sx=479.1999816894531&sy=378.3999938964844&p=TPAbBlpVuFZssbilpEZssssssDZ-451929&q=%C7%F6%BD%C3%C7%D0+%B1%E8%C7%F6%B1%C7&ssc=tab.nx.all&f=nexearch&w=nexearch&s=DijQH88yzE7H0sKzMkITsg==&time=1508411025344&a=nws_all*y.outtit&r=1&i=88155e8f_000000000000000000018773&g=5318.0000018773&u=http%3A//andongmbc.co.kr/adboard/NewsView27244&cr=2)
해럴드 경제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query=%ED%98%84%EC%8B%9C%ED%95%99+%EA%B9%80%ED%98%84%EA%B6%8C&oquery=%EB%AF%BC%EC%A3%BC%EB%8B%B9+%EA%B9%80%EC%9E%A5%EC%A3%BC+%EA%B9%80%ED%98%84%EA%B6%8C&tqi=TPAbUlpVuEhsstdqD1Zsssssszl-246911&url=http%3A%2F%2Fnews.heraldcorp.com%2Fvillage%2Fview.php%3Fud%3D201704192107033055687_10&ucs=8cg2DXXRntjR)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기초의원에 아직도 현시학의원이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되어있습니다. 복당을 한 것인지 무슨 명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입당을 하고 다시 복당한 경우라도 한다면 지금 이삼걸이나 장세호 이왕식 곽경섭 등등도 과거 출신을 근거로 한다면 안간다는 보장도 없고 현재 보수당의 대통합 이유로 다시 대구경북에서 민주당의 역할이 적어 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얘기가 오고 가는데 벌써부터 민주당 영입인사로 거론되던
김장주 행정부지사가 자유한국당의 단체장 후보로 거론 되고 있는 웃지 못하는 상황까지 ....
이뤄지고 있습니다.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188235)
이런 이유를 근거로 김현권 의원의 도당위원장에 반대를 했더니
저희 부모님의 자유한국당 당적 외삼촌의 당적&자유당 면단위 청년위원장
사형(작은집 큰어머니 동생 태어나서 단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음)이 김재원 의원
보좌관 출신이라는 것을 조사해서 나보고 자유당 집안이 그래도 되냐고 공개적인 곳에서
댓글로 사모님이신 임미애 전 군의원과 김동윤 당원이 공개적인 곳에서 그것을 공개 하시면서
겁박을 주시기도 했지요.
그러나 확인 결과 부모님께서는 정식 당원은 맞으나 선거당시 여론조사 때문에 가입이 되있을뿐 어떤 활동조차 하지 않으신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그쪽이라고 제가 민주당에서 마치 탈당하는 듯한 댓글 까지 남기신 이유는 무엇이고 어떤 통로로 이런 조사를 하셨는지는 분명히 밝히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김동윤 당원에게 묻겠습니다.
얼마전 제 와이프가 아기가 출산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 어디에도 아기를 낳았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애기이쁘겠네 명절 잘보내시라”라는 문자를 주셨습니다.
이거 어디서 조사 하신겁니까?
이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의심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기자회견을 한다고 겁박하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전 단 한번도 김현권의원에게 초점을 맞춰서 글을 썼는데 여러분들이
왜 저를 고발합니까? 그분 당사자 이십니까?
저도 좀 숨좀 쉬고 삽시다 좀....
1달이나 괴롭혔으면 그만 하셔도 되는 거 아닙니까?
숨좀 쉬고 삽시다 진짜 좀 비판좀 했다고 이렇게 괴롭힙니까?
민주당 정체성까지 무너뜨리고 그렇게 경북을 접수하시고 싶은 겁니까?
그렇게 해서 한 당원의 집안 까지 조사해서 이렇게 괴롭혀도 됩니까?
이젠 같은 당 당원이 비판 했다고 이렇게 비례대표국회의원이
국민을 가지고 음해해도 되는 겁니까?
거기다가 국회의원 사모님부터 최측근 인사들 까지...
지금 이 세 개만 증거가 아닙니다. 많이 모아두었고... 괴롭습니다.
애기까지 뒷조사 당했다는 사실에 제가 예민 한건지 모르지만
모르는 사람이 애기 이쁘겠네라고 연락 오면 기분 좋은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가족에 대한 자유당 당적은 삼촌 외에는 전부 처음 들은 이야기 이며...
이런식으로 제가 매도 되는데 참아도 되는 겁니까?...
진짜...죽고 싶습니다. 비판 했다고 이렇게 까지 뒷조사 당할 정도면
어떻게 마음 편히 살수 있겠습니까?
한 달 가까이 자살시도까지 생각 했습니다.
법치국가에서 국민이 정치인의 잘못된 정치 방향을 비판했다고
가족과 지지하는 정당이 다르다는 이유로...이렇게 까지 비판 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뭘 그리 잘못했습니까?
자유당 출신 인사로 도당 장악할려던거 사실 아닙니까?
그만 좀 하십시다.
진짜... 사람이 끝을 끝까지 가게 하실 생각이면 끝까지 하십시오.
전 이 내용 그대로 김현권 임미애 김동윤 중앙위 윤리위에 공식제소해서
당원의 울부짖음을 전달 할겁니다.
제발 좀 그만하자고요...
숨좀 쉬고 싶습니다.
가족은 건들지 마세요.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