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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용 마이크를 구입 했습니다.
국내에는 Rode 사의 마이크 (특히 Video Mic go 나 Pro)로 거의 대동단결 된 것 같은데
Takstar 도 만만찮게 많이들 아시고 또 실제로 쓰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특히 SGC-598이 많이 팔렸고 현재도 꾸준히 팔리고 있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후속 출시된 SGC-698은 국내 사용기 자체가 거의 전무하더군요;;
다행히 해외 리뷰는 꽤 있어서 가격도 싸겠다 속는 셈 구매해 봤습니다.
어떤 느낌인지는 영상에서 확인해 주세요ㅋㅋ
# 장점
1. 뛰어난 가성비
- 알리 기준 $ 38. 비교군 Rode Mic go 가 $99 임을 감안하면 거의 깡패수준
2. 뛰어난 만듦새
- 유닛 전체 Full Metal
3. +20 dB, -10 dB, Low Cut 등 다양한 옵션
- 촬영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유연한 대처 가능
4. 스테레오 레코딩
- 모노 대비 스테레오가 가지는 모든 장점
5. 매우 작은 크기
- 작고 가벼운 장비 세팅에 빠져선 안될 선택
# 단점
1. 배터리 범용성 부족
- 방전 시 현장 수급 거의 불가능
2. +20 dB 시, 거리 대비 소리가 너무 크면 소리 깨짐
- 마이크 허용 Capacity가 좁은 듯?
3. Low Cut 기능 있으나 마나
- 대체 뭐가 바뀌는 거지
4. 싸구려 데드캣
- 손으로 예쁘게 펴주면 조금 나아짐
5. 빌트인 마이크 대비 녹음 품질 수준
- 조용한 실내에서는 별로 큰 차이가 없음 (역시 핀마이크를 하나 더 ㅅ....)
출처 |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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