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1. 청와대 브리핑. 수십명의 기레기들 대가리 쳐박고 타이핑중. 질문 수준하고는.
장면2. 서울중앙지검 ㅇㅇㅇ 출두. 수십명의 기레기들 핸드폰 쳐갖다대며 의미없는 질문. 같은 수의 사진 기레기들은 “앞에 나와 C~~” 샤우팅.
취재 문화는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동일. 타이핑은 왜쳐대는지? 속기사를 고용하거나 기레기1이 친 후, 파일 공유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사진이나 녹음, 영상도 마찬가지. 파일 공유해서 쓰면 될텐데.
대신 심층취재를 했으면. 보도자료만 ctl+c,ctl+v할 생각말고. 언제까지 연합기레기 기사 베낄는지?
주진우까지는 기대안하고, 네티즌 반만이라도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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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2/20 12:15:28 211.244.***.26 gangchar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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