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큰 실수를 했지만 책임을 질수 있는 만큼 지고 사과도 최선을 다한 김성준 앵커에 비해..... 너무 실망스럽네요. </p> <p>지금 보니 이분 우쭈쭈만 해드려야지</p> <p>절대 잘못 인정 하지 않는 캐릭터군요. </p> <p>생각해 보니 잘못을 인정해야 할 상황에 놓인 적이 없어요. </p> <p>딱히 오보를 크게 내거나 사과를 해야할 상황 책임을 질 상황에 놓인 적이 없던거 같아요'</p> <p>국민 응원을 받는 입장에만 있었죠...</p> <p>잘못을 분명 했을 경우에 그사람의 진가가 드러나는거 같네요</p> <p>그동안 공이 다 없어지는건 아니지만</p> <p>적어도 분명한 과가 있을때 어떻게 행동하는지 봐야만 그사람에 대해 비로소 평가가 가능해 지는듯 합니다</p> <p>지금까지 사람 잘못봤네요. </p> <p>칭송받을 면만 보여줬지 정작 진가를 보여주어야 할때 결정적 똥볼을 차는듯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