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 width="420" height="315"><param name="movie" value="//www.youtube.com/v/JOQVSXy1XI0?version=3&hl=en_U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access" value="always" /><embed src="//www.youtube.com/v/JOQVSXy1XI0?version=3&hl=en_U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height="315" allow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 <div><br /></div> <div>여기서 비기의 랩은 기름진 쇠고기를 원없이 먹는 느낌을 줌.</div> <div><br /></div> <div><br /></div> <div>앨범 얘기를 해보자면 비기의 랩이 그냥 미친듯한 광역버프를 발휘하지만</div> <div>비기의 랩이 없다 치고 들어보면 좀 그런 곡도 있는 앨범이다. </div> <div>Friend of Mine은 왜 굳이 넣었는지 모르겠고,</div> <div>Juicy는 너무 사랑하지만 비트는 너무 심하게 통으로 가져다놨고 ㅡ,.ㅡ;;</div> <div>그래도 랩을 받쳐주는 역할이니깐 별 불만 없는편..</div> <div><br /></div> <div>프로듀서 별로 보면 Easy Mo Bee님이 가장 많은 곡을 잘만들어주셧는데</div> <div>육중한 드럼 선택도 좋고 훅에서 혼 샘플 목소리 샘플 스크래칭 한꺼번에 터뜨리는게 좋다.</div> <div>(Gimme The Loot, Machine Gun Funk, Ready To Die 등)</div> <div>이름 모를 다른 사람들과 피디디는 대충 괜찮았다 치고 </div> <div>Lord Finesse님은 심장박동기 소리 같은 비트로  마지막을 장식해주신 가운데</div> <div>특히 DJ Premier 형의 Unbelievable 비트는 이 형의 수많은 비트 중에서도 최고급 비트로 존재감을 과시하셧다 본다.</div> <div>앨범 내 다른 비트들은 거의다 한점도 안남기고 랩에 발려버리는 모양인데(너무 쎔 진짴ㅋㅋㅋㅋ)</div> <div>이 비트만 변칙적인 샘플운용으로 긴장감을 이어간다 </div> <div><br /></div> <div>(누가 들을까봐 무서워서 몇번 들어보지도 못한 Fuck Me 인터루드도 지금 들어보니까 웃긴다 ㅋㅋ)</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