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예전부터 초 6부터 느꼈던건데요 </p> <p>제가 볼때 남이하는행동중에서 아.. 저건 좀별로다 ,아니다,이상하다등 이렇게 생각했던행동,언어등을 다 제꺼로 만드는 버릇이있어요..</p> <p>지금은 27살 남자인데 </p> <p>예전 초 6때 예를 들면 말을 혀가 짧다고 해야하나 혀짧게 말하는거있잖아요 뒷말도 흐리고 그걸 제가 어느순간부터 따라하고있고요</p> <p>그아이를 놀린건아니고 아 말더듬으면 안좋구나 .. 하고안좋게 보이는구나하고 나도 모르게 이걸따라하고 있어서 혀가 짧은거처럼 말하는거같구</p> <p>뒷말을 흐리는거같구..</p> <p>또 최근들어서 제친구차를 얻어탔는데 제친구가 앞차간격을 진짜 완전 적게 두고 다니더라구요</p> <p>그래서 와이거 엄청위험하네 .. 이러면안되는데 하고 제가 운전할때 보면 저는 앞차간격 많이 두고 다니는데 어느순간 또 많이 붙어서 댕기고있고</p> <p>이런거가 많더라고요 </p> <p>또 예를들면 대답할때 어른들이랑 뭔이야기를 나누고 네 ~ 대답 한번하면되는데 네네네 이렇게 고개 끄덕이면서 네네 네를 여러번하는(버릇없게말고)</p> <p>(공손하게)</p> <p>버릇을 또 따라하고있고.. </p> <p>그렇다고 막 안좋은 버릇?만 따라하는건아니더라구요 약간 아 이런애도 있구나 이런느낌을 받았던거같아요 </p> <p><br></p> <p>음 친구중에 물건을 항상 시간날대마다 체크하던친구가있었는데 </p> <p>저도 어느순간 머리부터 예를들면</p> <p>머리부터 내려오면서 시계 핸드폰 바지쪽으로 내려오면서 뒷주머니에 지갑 앞주머니에 이어폰 </p> <p>등등 내려오면서 검사하는 습관도 생기고 </p> <p><br></p> <p>크.. 지금은 기억이안나는데 이렇게 안좋은습관 행동을 내꺼로 만들더라구요 ㅠㅠ</p> <p>거의다 안좋은 습관을 제꺼로 만들어요 좋은습관은 절대로 제거로 만들어 지지가 않구요 .. </p> <p>주변에 이런친구가 있거나 혹시 이런행동하시는분있나요 </p> <p>그럼 고치거나 뭐 어찌할방법이없을까요</p> <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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