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 alt="http://cdn.ddanzi.com/201706-images/187105889.png" style="border:medium none;" width="642" height="971"><br><br><p><b>1위는 모두가 예상하는 그 분 JTBC의 박병현 기자님께서 수상하셨네요</b>.</p> <p> </p> <p>설명이 필요없는 노룩취재의 신기원, 다음 로드뷰 취재로 몰표를 받으셨습니다.</p> <p> </p> <p>[JTBC 뉴스룸] [단독] 강경화 후보자, 거제에 '기획 부동산' 매입 의혹 </p> <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55425</p> <p> </p> <p><b>2위는 조선일보의 최경운 기자입니다.</b></p> <p> </p> <p>역시 어떤 소재로든 청와대를 깔 수 있다는 조선일보 다운 필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p> <p> </p> <p>사드 4基 추가반입, 다 알려진 사실인데… 왜 '충격'일까</p> <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284603&date=20170531&type=1&rankingSeq=6&rankingSectionId=100</p> <p> </p> <p><b>3위는 5월 순위에도 있었던 이데일리의 '턱걸이' 유태환 기자네요.</b></p> <p> </p> <p><b>4위는 헤럴드경제의 민성기 기자입니다.</b></p> <p> </p> <p>[사드 4기 왜 몰랐나]‘朴 정부’ 文 대통령 무시? 새정부의 무능? ‘미스터리’</p> <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244455</p> <p> </p> <p>역시 이번주에도 등장하는 제목 갖고 어글 끌기하다 네티즌들 폭격 받고는</p> <p>文대통령 무시? ...대통령도 모르는 사드반입 미스터리 라고 제목을 바꿨네요.</p> <p> </p> <p><b>5위는 그나마 순위에 들어 한경오의 자존심을 살려주고 있는는 경향신문 유신모 기자입니다.</b></p> <p> </p> <p>청 ‘강경화 구하기’ 어설픈 대응 도마에</p> <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2792044</p> <p>‘위안부 문제 해결사’로 띄워 강경화 방어</p> <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793068</p> <p> </p> <p>저 제목을 보면 조선일보 처럼 필력으로 대차게 까고 싶지만 그게 안되는</p> <p>뭔가 어설픈 모습이 보이는 참.. 진보언론의 현주소를 잘 보여주네요.</p> <p> </p> <p>이상입니다. 다음주에 만나요~</p></di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