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국 평균 투표율에 비해
투표를 하지 않을꺼라 생각했던
경북 투표율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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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남 -서북경남(농촌.보수) 지역 투표율이 지난 대선 사전 투표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
반면 도시쪽 투표율은 지난 사전투표율 보다 낮게 나옴니다;;;;
(서북경남)
(도시지역 여당 지지층이 많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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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산 또한 여권 지지성향 지역에서 투표율이 낮습니다 ;;;;
(민주당이 의석이 있는곳)
(자한당 의석이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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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그럼 왜 이렇게 보수 지역에서 사전 투표율이 높나?
사전 투표소에 고연령층이 많이 온 이유는 자한당이 사전투표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북미회담이 지난후 13일 보다 사전투표가 유리하다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사전투표율은 조금 높을껄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여권 지지층도 대거 사전투표에 나가서 "아예 맞불을 놓아야 할거 같습니다"
*호남은 광주보다 전남이 투표율이 월등이 높습니다
호남은 도지사 외엔 구청장 군수 시의회등등 쪽은 야당이 많이 가져갈 확율이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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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
단순 농촌이 투표율 높고 도시쪽이 투표율이 낮은게 아니라
이전 사전투표에 비해 보수적인 지역이 압도적으로 높네요 ;;;;
민주당에서 투표독려 비상 걸어야할 상황 같네요 ;
내일까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처음 흐름은 좋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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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물론 농촌 지역에 비해 도시 지역이 인구가 많습니다
그리고 도시 지역도 투표율이 낮은건 아닙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낮게 보입니다
투표 열심히 독려 해야할 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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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또하나 참고 사항은
사전투표는 주소지 이외 지역에서 투표 할수있습니다
그래서 저 수치로 어느쪽에서 투표를 많이 했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외지에 나간 20~30대 투표율을 지금으로썬 계산하기 불명확 하다는거 참고 해주세요
그러나 전체적으로 투표율이 높은거 보면 외지에 있는 젊은 층 투표율도 높을꺼라 생각합니다
다만 본주소지 이탈 투표소 즉 다른 지역에 있는 젊은 층 수가 얼마나 되는지는 불명확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