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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 낮춘 듯 하더군요. 카드가 워낙 좋아서 그런가..
뭐 그래봐야 제게는 풀돌후 증식하던게 증식을 거의 안 하더라..정도지만요.
풀돌 못한 카드는 요툰/스일 입니다. 워낙에 우렁각시만 보면 순삭들을 해주시는 덕분에 ㅎ.ㅎ
그리고 그런 현실하에 접으신 분도 꽤 되시죠. ^^
접은 분들 때문에 더 안타까운 이번 시즌.. 게다가 꼴같잖은 콜로세움은..계속되는군요.
콜로세움 참여하라고 미니기어즈 광고까지 하는거 보면... 참 액토즈도 가관이구나...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운영에 있어 일관성이 없고, 현상에 따라 최소한의 원칙만 유지하며 변화시키는게 당연한건데. 이건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인거죠.
사람들이 왜 접는지, 정말 그 이유를 모르는걸까요.
왜 환불을 신청하고 그렇게 떠나가는지,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는걸까요.
정말, 어느 정도 한계를 보인 운영.. 이제 남은건 기사단의 도입인건지.. 지금 일일아를 병행해서 하고는 있지만, 그러면 또 기존유저와의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는것도 뻔히 보이는만큼...
기사단 나오면 잔여 MC 다 환불하고 접어야겠습니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번 시즌 드랍이 안 나와서 이러는거냐고요? 스일 1장 더 먹음 시즌종료.. 요툰은 생각도 안 했습니다. 바리공주는 주말비경돌면 다 나올테고.. 그래서 아무런 미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지난시즌부터 사람들이랑 계속 마찰생겨서 카드고 뭐고 라이퍼생활 하고 있으니까요.
그나마 좋은 사람들이 더 떠나지 않게, 운영에 어떤 원칙을 세워놓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해주면 좋겠습니다. 그게 제가 액토즈에 바라는 사항입니다. 그래도 밀아는 괜찮은 모바일 게임이니까요. 조금 더 즐기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사람들도 좋은 분들이고요. 가끔 좀 과열하는 분들은 말리고 싶어지긴 합니다만..
고위랭커들이 다음시즌이 되면 접게되는 상황의 반복. 그들이 헤비과금러로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변해가게 만드는 한계. 그게 무엇인 지 액토즈는 고민해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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