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3주간 많은 홍역을 겪었네요.</div> <div><br></div>일부유저의 일이라고 쉴드 칠것도 없습니다. <div><br></div> <div>좌표찍고 들어와서 추천조작하고</div> <div>오유 내부에서 반대테러하고</div> <div>오유에서 여론몰이하려고 주작질하다 걸린건 명백한 사실이며, 그 동안 여시의 운영진은 잘못된 정보를 공지로 세우거나</div> <div>사과문에서 제 식구 감싸기의 상당한 병크를 저지른것도 사실입니다.</div> <div><br></div> <div>아무것도 모르는 착한 유저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유저의 병크와 달리 지도부의 병크는 그 무게가 아주 다르지요.</div> <div><br></div> <div>오유와 여시는 절대로 같은 길을 갈 수 없고, 성별에 따른 혐오프레임을 씌우거나 특정 연예인에 대한 비방노선 역시 용납하면 안되고</div> <div>현재 내부에서의 목소리 역시 문제점 발견과 해결방안의 모색이 아닌, 오유나 일베나 프레임을 씌우는 반성없는 커뮤니티에게</div> <div><br></div> <div>지금도 앞으로도 불관용의 스탠스를 버리지 말아야합니다.</div> <div><br></div> <div>오유에 와서 오유인인척하며 오유에 맞게 행동하는 사람까진 잡아낼 수 없을지라도, 여기가 자기집 안방인줄 알고 날뛰는 사람들에게는</div> <div><br></div> <div>일베건 여시건 가혹한 철퇴를 날려야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