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상-중-하 를 놓고본다면 <div><br></div> <div>상 => 폐쇄형 밴드 혹은 암암리에 활동하는 ㅍㅇㅂ 이나 ㅎㅇ 조건의 대리점을 찾아서 핸드폰을 구매한다</div> <div><br></div> <div>중 => 공시지원금 받고, 대리점 추가할인 15%를 챙긴다. (기기값의 15%가 아니라 공시된 지원금에서 15%. 대리점이 의무로 줘야하는건 아니지만,</div> <div>왠만하면 받아서 한푼이라도 더 깎자)</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1001138j1apSzzSDS.jpg" width="420" height="321" alt="2015040814144246798_1.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공시지원금이 눈물나게 낮은 경우에는 이를 포기하고 요금할인 20%를 챙기는 방법도 있다.</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left;">하 =><b> 홈쇼핑, 텔레마케팅으로 핸드폰을 구매한다. 이 경우는 중저가형 성능의 기기를 최신스마트폰이라고 뻥치고 (나온 년도는 최신이지만 사양은 최신이 아닌 경우가 많다) 고액의 할부원금을 때려버리거나 2년이내 해지시 위약금을 눈탱이처럼 맞게 만들어, 결국 몇개월쓰다보니 내가 호갱이었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경우가 아주아주아주아주 많다.</b></div> <div style="text-align:left;"><b><br></b></div> <div style="text-align:left;"><b>차라리 텔레마케팅으로 폰을 바꿀꺼면 그러지말고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핸드폰을 구매하거나, 가까운 대리점을 찾아가서 공시지원금에 판매지원금 15%를 챙겨받는것이 아주 좋다.</b></div> <div style="text-align:left;"><b><br></b></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4"><span style="line-height:27px;"><b>그 이외의 경우 (내가 핸드폰이 박살나거나 고장나서 당장 바꿔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b></span></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빠삭이나 뽐뿌라는 사이트를 끊임없이 눈팅하여 얻은 정보를 토대로 핸드폰을 구매하는것이 좋다. 단, 뽐뿌의 휴대폰업체나 휴대폰포럼은 현재 수 많은 폰파라치들의 감시때문에 법적으로 명시된 지원금 이외의 가격할인을 해줄 수 없다. 폐쇄형 밴드를 찾거나 ㅅㄴㅂ 을 찾아가는것이 좋은데, </div> <div style="text-align:left;">폐쇄형 밴드는 왠만한 경우 타인에게 배타적인반면, ㅅㄴㅂ은 조금의 검색으로도 어떤 곳인지 알 수 있을테니 그곳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못해도 중상정도는 된다고 생각함)</div><br></div>
Compostella (Santiago de Compostela)
<img src="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6/6c/Bas%C3%ADlica_de_Santiago_02.JPG/250px-Bas%C3%ADlica_de_Santiago_02.JPG" alt="250px-Bas%C3%ADlica_de_Santiago_02.JPG">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img_ src="http://www.colindixonphotography.com/images/CWA/Santiago%20de%20Compostela,%20Galicia,%20Spain.jpg" alt="Santiago%20de%20Compostela,%20Galicia,%2">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있는 스페인 북서부 지방의 도시
사도 중 한명인 사도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곳이기도 해서 11세기 경부터 수 많은 순례자들이 순례여행을 다녀간 곳이며 16세기 이후로는 관리소홀등의 이유로 황폐해졌으나 20세기말에 다시 순례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전체가 유럽문화유산 1호로 등록되었다.
'세계 3대 순례성지'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짧게는 100여km에서 길게는 프랑스의 생장피드포르(st Jean Pied-de-port) 혹은 론세르발예스(Roncesvalles)에서 시작하는 800Km의 여정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매년 5~6만명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의 순례길을 떠나며 순례자의 80%는 유럽인이며 일본인이 200여명, 한국에서는 해마다 평균 100여명이 순례를 하러 간다고 한다.
순례길(최소 100km~최대 800여km)를 완수한 사람들에게는 카미노의 순례증명서를 수여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img_ src="http://2.bp.blogspot.com/_qRvK29F_J2k/SNKO_BQx8VI/AAAAAAAACAI/mn-NZ1WB2rQ/s400/compostela.jpg" alt="compostela.jpg">
순례증명서
순례도 좋지만...제대는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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