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도스란? <div>: 디도스란 사물, 혹은 제3자를 이용해 상대방을 방해하는 행위로 컴퓨터 바이러스로 상대 개인정보를 </div> <div>해킹하는 행위, 제3자 한테 돈을 주고 일을 방해하는 행위가 바로 디도스 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2. 그날 창원터널에서 무슨일이 있었나?</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2/1487586516fa465181830c4c1cbec8f8defa9a4e74__mn738592__w550__h413__f51126__Ym201702.jpg" width="550" height="413" alt="14413_29356_3254.jpg" style="border:none;" filesize="51126"></div>2011년 4월 27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오후 4시 창원터널에서 갑자기 교통체증이 발생했는데</div> <div>피해를 본 운전자들은 대부분 일터가 창원에 있는 장유의 젊은 일꾼들 이었다. 터널안 교통체증의 </div> <div>원인이 알고보니 예정에 없던 공사였고 경찰이 공사를 이후로 차선을 하나 막았는데 그때 공사는 </div> <div>이루어지지 않았고 터널을 빠져나온 시민들은 수상한 차량들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보았다고</div> <div>증언 하였다. 이날 투표 결과는 한나라당(자유당)김태호 후보가 55%의 근소한 차이로 국민참여당</div> <div>(정의당)이봉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다. </div> <div><br></div> <div><br></div> <div>3. 의혹</div> <div><br></div> <div><br></div> <div>왜 단순한 교통체<span style="font-size:9pt;">증이 논란의 대상이 되는가?</span></div> <div><br></div> <div><br></div> <div>(1) 선거당시 예정에 없던 공사</div> <div>: 당시 보권선거때 공휴일이 아니라서 직장인들은 일을 마쳐야 투표가 가능했다. 투표라는 중요한</div> <div>날에 갑자기 공사가 이루어 졌으니 의심할 수 밖에 없는 노릇.</div> <div><br></div> <div><br></div> <div>(2) 장유는 야권 천국 </div> <div>: 장유는 경상도 최대의 야권 지지 도시로 말 그대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경상도 안에서 </div> <div><span style="font-size:9pt;">가장 많다는 뜻이다. 그런 시민들이 터널안 교통체증으로 투표를 제대로 못했으니 이 또한 의심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대상이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3) 경찰은 왜 공사 사실을 알리지 않았나? 그리고 왜 투표하는 날에 공사를 진행해야 했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경찰은 선거 전날인 26일 날에 공사를 하려 했으나 비가와서 다음날로 미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날 공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중요한 사실은 경찰이 시민한테 공사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점이다. 그날 피해를 본 시민들 대부분 공사가 있을줄 꿈에도 몰랐다고 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4) 정체불명의 차량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터널을 빠져나온 시민들은 한결같이 터널 근처를 맴도는 수상한 차량 여러대를 봤다고 증언하였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터널을 맴돈 차량들은 과연 뭐라고 설명할 것인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4. 부정선거가 의심되는 이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1) 콘트리트 같은 민주당 지지층 돌파가 가능한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장유시가 위치한 김해는 경상도 유일이자 최대의 야권 지지층이 많은 도시로 김해 시민들 75%가 </span></div> <div>민주당을 지지한다. 사실 김해는 다른 경상도와 같이 여권 지지층이 많은 곳이었으나 2002년 대선때</div> <div>노무현 대통령<span style="font-size:9pt;">이 당선된 이후 김해의 민심이 야권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서거당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슬픔과 동시에 야권의 성향이 더욱더 강해졌고 2010년을 기준으로 야권 지지률이 60%를 뛰어넘을 정도라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물론 김해에도 보수가 있긴하다. 진보에 밀릴 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대표 김태호가 보궐선거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당선 된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 민주당 지지층이 강한 시점에 어떻게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는 보수가 선거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당선 될수 있는가? 물론 이 글을 읽은 보수가 반박 할것이다. 그럼 대구 북구의 이헌태는 뭐라 설명할 것인가? </span></div> <div>이헌태는 대구 북구의 더민주 소속 의원으로 대구는 박근혜 고향이다 보니 여권 지지층이 많은 곳이다. 그런 곳에</div> <div>민주당 이헌태는 어떻게 의원으로 당선될수 있었는가? 이헌태는 부정선거가 아닌 지지층 변화를 노리고 당선된</div> <div>것이다. 현재 대구는 젊은층의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도시로 젊은층이 많다는건 그만큼 야권 지지층이 증가하고</div> <div>있다는 뜻으로 10~20대의 젊은이들은 심리, 본능적으로 야권 성향을 뛴다. 이헌태는 이를 노리고 선거에 당선</div> <div>된것. 이헌태가 대구 북구 의원으로 당선 되었다는 것은 대구에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하지만</div> <div>김해는 여전히 야권 성향이 강해 여권이 부진하는 곳으로 한나라당 김태호의 당선은 의심투성이 일수밖에 없다.</div> <div>(야권 성향으로는 정의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이 있다)</div> <div><br></div> <div><br></div> <div>(2) 근소한 표차</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2/1487590223adde909a5111433bb78a088ed0fe4d8c__mn738592__w720__h34__f7757__Ym201702.png" width="720" height="34" alt="yryr.PNG" style="border:none;" filesize="7757"></div>: 2011년 보궐선거 당시 누적 표이다. 이날 김태호가 55%의 표로 라이벌 이봉수를 누르고 당선 되었는데</div> <div>라이벌 이봉수의 표는 당시 45% 인걸 감안하면 치열한 접전 끝에 10%라는 근소한 차이로 당선 되었다</div> <div>는것이 나온다. 만약 그때 장유 시민들이 제대로 투표를 했다면 이봉수가 적어도 60~70%라는 표로 </div> <div>당선 됬을지도 모른다. </div> <div><br></div> <div><br></div> <div>(3) 뉴스에 보도 되지 못한 이유는?</div> <div>: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면 보통 매스컴을 통해 뉴스에 보도 된다. 이것이 일반적인 상식. 실제 보궐선거 </div> <div>당시 서울에선 박원순 후보 홈피에 누군가가 침투해 정보를 훔쳤는데 이 사건은 뉴스로 보도되고 특검까지</div> <div>생겨 수사 하였다. 그러나 장유 터널 사건은 한동안 뉴스에 보도되지 못했고 5개월이 지난 9월이 되서야</div> <div>지역 신문사에 보도 되었다고 한다. 왜 유독 장유터널 사건만 한동안 뉴스에 보도되지 못했는가?</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