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이적) <div><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011/2013/11/14/2013111404015257_1_rstaryjhe_59_20131114074202.jpg" alt="‘5집 컴백’ 이적 “피처링 타이거JK, 연락이 잘되는 친구가 아니다”" filesize="19278"></div> <div>흔히 마음을 울리는 천재 뮤지션으로 불리며 과거 김동류과 같이 카니발로 활동하던 시절</div> <div>목소리가 무척 얇았다. 다들 거위의 꿈이 인순이 노래라고 생각들 하지만 사실 이 노래의</div> <div>원조는 카니발이다. 그러나 20년이 지난후 현제 목소리는 많이 변했고 히든싱어에 나오기</div> <div><span style="font-size:9pt;">꺼릴 정도였다고... 이적을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팬들은 목소리에 변화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생긴걸 바로 안다. 무척 얇아서 미성처럼 들린 목소리는 현제 두텁고 텁텁한 느낌이 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히든싱어2에선 출연을 거절하였으나 3에서 극적으로 출연 확정)</span></div> <div><br></div> <div><br></div> <div>4위(김종서)</div> <div><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382/2014/08/13/65729388.2_99_20140813183105.jpg" alt="김종서 컴백 임박…소속사 “앨범 작업 중”" filesize="27244"></div> <div>대한민국 록의 살아있는 전설로 4옥타브를 넘나드는 고음에 미성과 고음의 적절한 조화까지</div> <div>겨울비, 아름다운 구속을 부르던 그 시절이 김종서의 리즈 시절이다. 하지만 2017년 기준으로</div> <div>감종서는 50을 훌쩍 넘긴 중년으로 그 만큼 목소라 변화도 크다. 가녀린 목소리는 점차 탁해져</div> <div>갔고 실제 히든싱어에 출연했을 당시 변한 목소리 때문에 크게 고전했다고... 그래도 4옥타브는</div> <div>누워서 떡먹기 처럼 쉽게 넘긴다.</div> <div><br></div> <div><br></div> <div>3위(박기영)</div> <div><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016/2016/01/02/20160102000099_0_99_20160102191404.jpg" alt="‘불후의 명곡’ 박기영, 넬라판타지아 불러 감동…기립 박수" filesize="14504"></div> <div>응답하라1994의 ost인 시작의 원곡 가수로 1999년 2집 앨범 타이틀곡이자 박기영을 리즈 시절로</div> <div>안내한 노래이다. 실제 시작은 노래방에서 여성들이 많이 부르고 있으며 박기영은 시작 당시 락과</div> <div>발라드를 소화할 수 있는 가수였으나 돌연 오페라 가수로 전향하였다. 인터뷰에서 무척 힘들었고</div> <div>한 번 도전 해보고 싶어 선택하였다고 말하였는데 그 당시 박기영은 이혼을 격는등 무척 힘들었다.</div> <div>창법을 바꾼 지금 창법에 따라 목소리로 바뀌었으나 슈퍼돌고래 인건 여전하다.</div> <div><br></div> <div><br></div> <div>2위(박완규)</div> <div><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144/2011/09/22/20110922.02500199380198.01L.jpg" alt="박완규 ‘나가수’ 출연 확정" filesize="31157"></div> <div>목소리가 많이 바뀐 가수를 뽑으라면 박완규가 자주 거론될 것이다. 1997년 부활에 해성처럼 </div> <div>등장한 록커로 박완규가 롤리나잇은 여전히 레전드로 남아있다. 비록 부활에서 2년밖에 활동</div> <div>하지 못했지만 솔로 활동후 천년의사랑 이란 노래로 크게 히트를 쳤는데 <span style="font-size:9pt;">천년의사랑이 크게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주목을 받은 이유는</span><span style="font-size:9pt;">뮤직비디오 때문인데 록 음악에 애니메이션으로 뮤비를 제작한 경우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박완규가 최초이다. 그 시절 천년의사랑을 애창곡으로 여긴 사람들은 바로 뮤직비디오를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떠올린다. 그러나 세월이 참 야속하게 박완규의 목소리는 점차 변해가기 시작했는데 리즈 시절</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젊은 흑표범에서 현제는 늙은 흑표범으로 전락해 버렸다. 그래도 천년의사랑은 원키로 부르는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가능하며 롤리나잇은 아직 모른다. 참고로 콘서트에서 가수들이 키를 낮춰 노래를 노래를 부르는걸</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보고 못소리가 변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목소리가 변한게 아니라 목관리를 하고자 위함이다. </span></div> <div><br></div> <div><br></div> <div>1위(화요비)</div> <div><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111/2014/12/03/1417565892986_1_092156_99_20141203092714.jpg" alt="화요비, 5년 만에 콘서트 개최…새 앨범 첫 공개" filesize="23406"></div> <div>목소리가 너무 바뀌어 골수팬들도 못알아보는ㅋㅋㅋ rnb의 여제 화요비. 2000년 19세의 나이로 </div> <div>데뷔하여 <span style="font-size:9pt;">가요계를 씹어먹은 목소리 강자였다. 청순한 미모 때문에 남성팬들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2003년에 </span><span style="font-size:9pt;">부른 리메이크 곡인 어떤가요로 큰 인기를 얻으며 국민 가수로 군림하였다. 그러나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잘나가는 가수는 전성기가 짧다고 하던가... 2000년대 후반에 목소리가 점점 변하기 시작하면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녀의 골수팬들이 당황하기 시작했다. 요즘은 노래보단 화보촬영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잦으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복면가왕에서 "아가씨가 타고 있어요, 꽃가마"라는 이름으로 출연했으나 일부는 바로 알아보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한편 화요비의 목소리가 크게 변했다는게 느껴질 정도하고 한다. 과거 미성반 허스키반 이라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현제는 미성 20 허스키 80이라고 봐야 된다.</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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